‘D램 3위’ 마이크론, HBM4 경쟁 탈락한 듯… 엔비디아 공급, 삼성·하이닉스 2파전 양상 작성일 02-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닉스 70%·삼성 30%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DiEwWI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6535ff5576c561ef2638c784a900c7e34701f6e18bb939a7fdfad726be2c0e" dmcf-pid="QswnDrYC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마이크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chosun/20260209004150064qtuo.jpg" data-org-width="588" dmcf-mid="6YV02fnQ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chosun/20260209004150064qt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마이크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7c177f17a5dceb26c9fa4a8711e7d966ef94c8424ac1bc1867fb360c2cfe6" dmcf-pid="xOrLwmGht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은 3위 D램 공급 업체인 마이크론이 사실상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경쟁에서 탈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엔비디아, AMD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에 탑재되는 HBM4 물량은 국내 기업들이 양분하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255b1239fbaccf37aab4040c0b69aa20279c80375dc71edba2dc1ab5b3f501b" dmcf-pid="y2b1BKe4te" dmcf-ptype="general">반도체 분석 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7일(현지 시각)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Vera Rubin)에서 마이크론의 HBM4 점유율을 0%로 하향 조정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현재 엔비디아가 마이크론의 HBM4를 주문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며 엔비디아의 HBM4 공급량에서 SK하이닉스가 70%, 삼성전자가 3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라 루빈은 엔비디아가 블랙웰의 다음 세대로 개발하고 있는 AI 칩이다. 처음으로 HBM4가 탑재된다. 당초 마이크론은 5% 안팎의 HBM4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아예 경쟁에서 빠졌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f01e8eb0dfd691062c1dd514ab50f3f4734951f902e054a7b86b6f1dbfd4753" dmcf-pid="WXYmWG711R"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이 경쟁에서 탈락한 것은 엔비디아의 사양 요구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렌드포스 등 시장조사 업체와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3분기 HBM4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11Gbps(초당 11기가비트) 이상으로 상향했다. 마이크론은 11Gbps의 속도를 달성했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마이크론이 이 기준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본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의 성능을 최대치로 높이기 위해 HBM4 생산 업체들에 성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p> <p contents-hash="0169e35fe31fd35a74a5c4f3f84b2f4d8e2a1fadf8f50c601eb73bd4cf30f7d9" dmcf-pid="YZGsYHztHM" dmcf-ptype="general">HBM4 공급을 둘러싼 경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파전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엔비디아에 HBM4를 양산 출하하며 ‘최초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전 세대인 HBM3E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바탕으로, HBM4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느려도 포기는 없다”던 맏형, 400번째 메달 주인공 되다 02-09 다음 BTS 광화문 무료 공연, 23일 예매 오픈…피켓팅 예고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