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2라운드 진출...권순우·정현 3·4단식 연속 승리 작성일 02-0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9/2026020819562709698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9003606500.png" alt="" /><em class="img_desc">샷 날리는 권순우.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와 정현(392위·김포시청)의 연승으로 아르헨티나를 꺾고 2026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정종삼 감독의 한국은 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아르헨티나를 매치 스코어 3-2로 역전했다. 전날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이날 복식에서 남지성(164위·당진시청)-박의성(224위·대구시청) 조가 안드레오치(32위)-고메스(134위) 조에 0-2(3-6 5-7)로 패하며 1-2로 밀렸다.<br><br>강등 위기 상황에서 3단식 권순우가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티란테(95위)를 상대로 3세트 초반 0-2로 뒤졌으나 관중 3천 명의 응원에 힘입어 3게임을 연속 따내며 2-1(6-4 4-6 6-3)로 역전승했다. 전날 트룬젤리티(134위)까지 꺾은 권순우는 매치 포인트 2점을 책임지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br><br>4단식 정현이 마침표를 찍었다. 전날 티란테에게 패한 아쉬움을 트룬젤리티 상대로 2-0(6-4 6-3) 완승으로 씻어냈다. 1세트 5-4에서 발리로 세트를 마무리했고, 2세트에서는 1-2 열세를 뒤집어 흔들림 없이 경기를 끝냈다.<br><br>한국은 9월 인도-네덜란드전 승자와 2라운드를 치르며, 이기면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파이널 8에 진출한다. 관련자료 이전 “참담한 결말” 대형 부상 안고 올림픽 출전, 金 목에 건 동료마저 두 눈 가렸다 [2026 밀라노] 02-09 다음 이변 또 이변, 기어코 해낸 ‘3전4기’ 37세 김상겸의 은메달…역대 올림픽 韓 ‘400번째’ 메달 주인공까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