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통산 6번째 '금빛 질주' 작성일 02-09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준서는 완주하며 58위에 랭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9/PRU20260208672501009_P4_20260209000518604.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을 씹어보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10㎞ 스키애슬론 금메달리스트 요한네스 클레보.<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가 동계 올림픽에서 통산 6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 클레보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46분11초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br><br>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절반씩 사용해 치르는 경기다.<br><br> 2018 평창 대회(금 3개)와 2022 베이징 대회(금 2개·은 1개·동 1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무려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클레보는 이번 대회 첫 종목인 남자 10㎞+10㎞ 스키애슬론을 석권하며 통산 6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br><br> 이번에 6개 종목에 출전하는 클레보는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8개) 경신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9/PAF20260208410101009_P4_20260209000518610.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10㎞ 스키애슬론 금메달리스트 요한네스 클레보(가운데).<br>[AFP=연합뉴스]</em></span><br><br> 바이애슬론의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나란히 올림픽 무대에서 8개의 금메달을 쌓아 '최다 기록'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br><br> 클레보가 금메달 2개만 보태면 공동 1위에 오르고, 3관왕에 오르면 동계 올림픽 102년 역사를 통틀어 최다 금메달리스트(9개)의 금자탑을 쌓는다. <br><br>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한 클레보는 중후반 4위로 밀려나는 위기를 겪었지만 무서운 막판 스퍼트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br><br> 올림픽 무대에 처음 나선 프랑스의 마티스 델로주(46분13초0)가 은메달을 따낸 가운데 마르틴 뢰우스퇴름 뉘엥에트(노르웨이·46분13초1)가 간발의 차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br><br> 한국 대표팀의 이준서(경기도청)는 53분39초0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58위에 올랐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한국 첫 메달 나왔다' 김상겸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값진 은메달…네 번째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 02-09 다음 美 랄프로렌·브라질 몽클레어… 밀라노 '패션 올림픽' 금메달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