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이 해냈다! 대한민국에 깜짝 은메달 선물!…이번 대회 첫 메달 수확! 韓 역대 400번째 올림픽 메달 [2026 올림픽] 작성일 02-08 3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8/0004033901_001_20260208230418261.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겸./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메달 주인공이 탄생했다.<br> <br>김상겸은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칼에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 <br>이번 대회는 김상겸의 네 번째 올림픽 도전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때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그는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참가했지만, 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꿈에 그리던 메달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br> <br>김상겸은 예선 8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블루코스에서 43.74, 레드코스에서 43.44초를 기록했다. 16강서 예선 9위로 통과한 잔 코시르(슬로베니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그는 8강에서 예선 1위 진출자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꺾었다.<br> <br>상승세의 분위기를 탄 김상겸은 16강, 8강에 이어 4강에서 다시 한번 블루코스에 배정받았다. 불가리아의 테르벨 잠피로프를 만나 0.23초 차로 제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메달을 확보한 순간이었다.<br> <br>결승에서 칼을 만난 김상겸은 또다시 블루코스에 섰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치열한 승부를 연출했지만, 칼보다 0.19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8/0004033901_002_20260208230418329.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겸./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김상겸의 메달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다. 또한, 한국의 통산 80번째 동계올림픽 메달이자 역대 400번째 메달이다.<br> <br>한편, 이상호는 10위, 조완희는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스노보드' 김상겸, 0.19초 차이 은 획득! '올림픽 400번째 메달' 02-08 다음 [속보]김상겸, 동계올림픽 한국 첫 메달…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 은메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