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일군 이준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58위 올랐다 작성일 02-08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112_001_20260208223513558.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10㎞ 스키애슬론 선수들이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준서(경기도청)가 설원 위 뜨거운 레이스에서 ‘완주’라는 값진 결과를 빚었다.<br> <br> 동계 대회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출전한 그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53분39초를 기록, 58위를 마크했다.<br> <br> 이준서는 목표였던 50위권 진입에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선두 그룹에 한 바퀴 따라 잡힌 선수들을 경기에서 제외하는 ‘랩(LAP)’을 받지 않고도 완주에 성공한 게 돋보였다.<br> <br> 앞서 46분11초를 올려 금메달을 수확한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노르웨이)와는 7분28초 차다. 은메달은 46분13초의 마티스 델로스(프랑스)에게 돌아갔다. 이어 동메달은 46분13초1의 마르틴 뢰브스트룀 뉘엔게트(노르웨이)가 차지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112_002_2026020822351363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td></tr></tbody></table> <br> 심폐지구력과 전신 근력이 두루 필요한 종목이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지난 1924년 제1회 샤모니 대회부터 줄곧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개근하고 있다.<br> <br> 특히 10㎞+10㎞ 스키애슬론은 클래식과 프리 두 가지 기술을 모두 사용한다. 경기 중간 지점서 클래식에서 프리 기술로 바뀌는 구조다. 클래식 기술에서는 설면에 파인 트랙을 따라 활주하고, 프리 기술에선 진행 방향에 좌우로 지치는 움직임이 활용된다.<br> <br> 한편 하루 전 7일 같은 곳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의진(부산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각각 13.3㎞(43분37초8)와 11.8㎞(41분19초4)까지 소화한 뒤 랩을 받아 완주하지 못했다.<br> <br> 당시 순위는 차례로 54위와 65위를 기록했다. 둘은 오는 12일 여자 10㎞ 프리, 18일 팀 스프린트에서 출전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출발 13초만에 추락한 린지본…끝내 일어서지 못했다 02-08 다음 컬링 믹스더블, 에스토니아 상대로 승리…2연승 신고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