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값 폭등에...동계 올림픽 선수들 가장 비싼 메달 걸겠네 작성일 02-08 27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8/0005634260_001_20260208221909622.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최근 금·은 가격 상승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의 액면 가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올림픽 금메달은 전부 순금으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단순 금속 가격 이상으로서의 올림픽 금메달의 가치를 고려하면 그 가격은 액면 이상으로 여겨진다.<br><br>8일 CNN방송에 따르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금메달의 금속 가격은 약 2300달러(337만원), 은메달은 약 1400달러(205만원)로 예상됐다.<br><br>이는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금메달의 액면 가치인 900달러(131만원), 은메달 471달러(69만원)보다 각각 150%, 197% 상승한 것이다.<br><br>이는 금·은 등 귀금속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br><br>시장조사업체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금과 은 현물 가격은 각각 107%, 200% 올랐다.<br><br>금메달은 506g인데 이 중 순금은 6g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은으로 만들어진다.<br><br>금·은 가격 고공 행진에도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메달의 액면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br><br>한편, 동메달의 경 구리로 제작되며 무게는 약 420g이다. 금속 가격 기준으로는 개당 약 5.6달러(약 7500원) 수준에 그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김상겸 이변 연출…세계 1위 잡고 준결승행[2026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이변 속에서, 강력 우승후보도 넘었다…스노보드 김상겸, 준결승행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