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속에서, 강력 우승후보도 넘었다…스노보드 김상겸, 준결승행 작성일 02-08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111_001_20260208222513405.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속출하는 이변, 랭킹 1위마저 넘었다.<br> <br>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하이원)의 질주가 점점 더 매서워진다. 8일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8강서 백전노장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꺾었다.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 전문가들의 전망을 완전히 뒤집는다. 예선 1차시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김상겸은 다음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18위로 탈락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예선 2차시기서 페이스를 확 끌어올렸다. 합계 1분27초18로 8위를 기록, 8년 만에 예선을 통과했다. 토너먼트에 뛰어들었다.<br> <br> 16강에선 행운이 따랐다. 잔 코르시(슬로베니아)가 경기 도중 넘어진 것.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8강에서 만난 피슈날러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자원이다. 예선서 전체 1위를 마크했다. 객관적 전력서 열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피슈날러가 레이스 중반 살짝 삐끗했고, 김상겸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다. <br> <br> 관련자료 이전 금·은값 폭등에...동계 올림픽 선수들 가장 비싼 메달 걸겠네 02-08 다음 '올해 무패 선언' 안세영, 승승승승승승 40분씩 3승 컷…단체전 첫 우승+2026년 13연승 행진, 무적 또 무적!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