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쳤다! '韓 37세 베테랑' 김상겸 대형 사고 쳤다!! 세계 최강+예선 1위 초박살!…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준결승 진출 (2026 밀라노) 작성일 02-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74_001_2026020822130990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역대급 이변을 쓰면서 4강에 올랐다.<br><br>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8강에서 이탈리아의 강자 롤란드 피슈날러를 눌렀다.<br><br>김상겸이 흔들리지 않고 역주하자 피슈날러가 흔들렸다. 결국 레이스 도중 코스를 이탈하면서 DNF(레이스 도중 포기)가 찍혔다. 김상겸이 이겼다. 김상겸은 16강에서도 잔 코시르(슬로베니아)와 붙었는데 코시르가 완주하지 못하면서 가볍게 이겼다.<br><br>이번이 올림픽 네 번째 출전인 김상겸은 2014 소치 대회에선 17위로 아깝게 예선탈락했고,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선 15위로 토너먼트에 올라 16강에서 탈락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선 다시 예선탈락했으나 이번엔 16강, 8강을 넘어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br><br>피슈날러는 세계 최강자 중 한 명이며, 개최국 이탈리아의 간판 스타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74_002_20260208221309969.jpg" alt="" /></span><br><br>김상겸은 예선에서 8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열세가 예상됐다.<br><br>예선 상위 선수가 고르는 코스 선택권도 피슈날러에게 있었다.<br><br>그런데 피슈날러는 김상겸과의 대결에서 이번 대회 많은 선수들이 선호하는 블루 레인이 아닌 레드 레인을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br><br>이 선택이 자충수가 됐는지 레이스 초반부터 흔들린 끝에 김상겸에 패했다.<br><br>한국의 스노보드 베테랑이 대형 사고를 쳤다.<br><br>김상겸은 준결승에서 예선 5위를 차지한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와 격돌한다. 김상겸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74_003_2026020822131001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비명 지르며 뒹군 린지 본…경기 중 사고로 헬기 이송 02-08 다음 [밀라노 LIVE]대환호! "상호야, 형이 메달 딸게" '럭키가이' 김상겸, 8강에서 '최강' 피슈날러 꺾고 '기적의 4강행'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