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정진우 별세…향년 88세 작성일 02-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JUzbRf3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c16f32be641e0dec9f9e92e511142cc1a0efbd20bec8908d989f74d91350f" dmcf-pid="6QiuqKe4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정진우 감독. 사진=부산국제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JTBC/20260208213742151nnjx.jpg" data-org-width="540" dmcf-mid="43yoNcSr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JTBC/20260208213742151nn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정진우 감독. 사진=부산국제영화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39f4207cea2b2f1ab0f34d34d86cb79f853be575be15d608d5fc247f6e935f" dmcf-pid="Pxn7B9d8uX" dmcf-ptype="general"> <br> 196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이끈 영화감독 정진우가 8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div> <p contents-hash="1215c3606142f5c8d25f07491c2e66e126ca3732d947f97d4f4f00f9f0805d60" dmcf-pid="QMLzb2J6uH" dmcf-ptype="general">영화계에 따르면, 정진우 감독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p> <p contents-hash="891b8beaa16a5d1d74dfa0a0ad349bb70e6bbbeaaca68680111c3fccdf554e69" dmcf-pid="xRoqKViPUG" dmcf-ptype="general">1938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정진우 감독은 1962년 영화 '외아들'로 데뷔했다. 당시 23세로, 한국 최연소 영화감독이었다. 20대에 '배센' 밀회' '하숙생'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p> <p contents-hash="f8104fb6b663641fa1c2a73bc45e878cb525f2f36cad0b82312af136b25dfe21" dmcf-pid="yYtDmIZvzY" dmcf-ptype="general">1971년 '동춘'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을, 1973년 '섬개구리 만세'로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인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1980)로 대종상 영화제 우수작품상 등 9관왕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b6694e26a3dbf07af86eb351bb7ccfa7e0947b158b251b421cab5c81c3563717" dmcf-pid="WCWgjkvmzW" dmcf-ptype="general">해외 영화제에서도 작품을 자주 선보였다. 1972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석화촌'으로 황금곰상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에도 '섬개구리 만세'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993년 칸국제영화제에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다. </p> <p contents-hash="d97bf2299bae6bf7dc891a785ceb2cc89c3b99deacb92e92d5076a89d81e7428" dmcf-pid="YhYaAETsUy"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99451c479bfa9cf2f5d9a699532fc947cdfa797276326394782cc34ca08807b" dmcf-pid="GlGNcDyOFT"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깝다 0.17초” 이상호 평행대회전 16강 탈락…김상겸 8강 진출[2026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아들을 삼킨, 딸들을 살린…어머니의 바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