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메달 노린 스노보드 이상호, 평행대회전 16강서 탈락 작성일 02-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810950001300_P4_2026020821471507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 역전 허용…8강 진출 실패<br>(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16강에 출전한 이상호가 8강 진출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2.8 ondol@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의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단판 승부 첫판에서 고배를 들어 입상에 실패했다.<br><br> 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안드레아스 프로메거(오스트리아)에게 0.17초 차로 져 탈락했다.<br><br> 스노보드를 타고 두 선수가 나란히 달리며 속도를 겨루는 평행대회전에선 32명의 선수가 두 코스를 한 차례씩 달려 합산 기록에 따라 상위 16명이 결선에 진출, 16강부터 결승까지 단판 승부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 2018년 평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올림픽 출전 58년 만의 첫 메달을 안겼던 이상호는 2022년 베이징 대회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시상대 복귀를 노렸으나 이번에도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br><br> 앞서 열린 예선에서 이상호는 1·2차 시기 합계 1분 26초 74를 기록, 전체 6위로 결선에 올랐다.<br><br> 예선을 11위로 통과한 1980년생 백전노장 프로메거와 16강전에서 만난 이상호는 초반에는 우위를 점했으나 점차 밀리기 시작하며 0.17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 세 번째 올림픽을 그대로 마무리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29만→99만원, 이게 웬일이냐?”…30만원 싼 ‘애플 최고 야심작’, 드디어 포착 02-08 다음 [밀라노 LIVE]이럴 수가! '금메달 꿈 와르르' 이상호, 16강전에서 프롬메거에 '충격패'...운 따른 김상겸, 깜짝 '8강행'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