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 이상호, 16강 충격 탈락…김상겸은 8강 진출 작성일 02-08 3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8/0003501861_001_20260208214717715.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가 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봉준 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배추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조기 탈락했다. <br> <br> 이상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안드레아스 프롬메거(46·오스트리아)에게 져 8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이 종목은 16강부터는 일대일 맞대결로 펼쳐진다. <br> <br> 앞서 이상호는 1차 예선에서 롤란드 피슈날러(46·이탈리아)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에는 속도를 끌어올려 피슈날러를 앞섰지만, 주행 도중 실수가 나와 43초21로 레이스를 마쳤다. 레드 코스로 바꾼 2차 예선은 군더더기가 없었다. 잔 코시르(42·슬로베니아)와 맞대결에서 43초53를 기록해 합산 1분26초7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br> <br> 그러나 이상호는 16강에서 좀처럼 프롬메거를 따라잡지 못했고, 결국 프롬메거보다 0.17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평행대회전은 32명의 선수가 2명씩 나눠 블루·레드 코스에서 한 차례씩 경기해 합산 기록을 추려 상위 16명이 메달을 놓고 다툰다. 16강부터 결승까지 단판 승부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br> <br> 한편 김상겸(37)은 16강전에서 잔 코시르(42·슬로베니아)가 넘어지는 행운을 앞세워 8강행 티켓을 따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추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16강 탈락…김상겸 8강행[올림픽] 02-08 다음 [속보] 영화감독 정진우, 오늘(8일) 별세…낙상사고 후 코로나19 감염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