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개인전+단체전 풀출전 임종원, 나홀로 스퍼트·스타트 훈련 몰두 작성일 02-0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8/2026020819241205189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8213609613.pn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 '첫 올림픽 준비중'.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임종원(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발적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br><br>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링크는 임종원을 위한 '1인 훈련 무대'로 변했다. 다른 나라 선수들이 훈련을 신청하지 않아 그는 1시간 동안 방해 없이 집중할 수 있었다. 전날에는 베테랑 심석희(서울시청)와 단둘이 컨디션을 조절했고, 이날은 코치 2명과 스퍼트·스타트 훈련에 매진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8/2026020819273809099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8213609654.pn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 스타트 훈련.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임종원은 훈련 초반 빠르게 링크를 돌며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중반에는 막판 스퍼트와 날들이밀기를 반복했다. 막바지에는 코치의 스타트 신호에 맞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는 연습까지 이어가며 구슬땀을 흘렸다.<br><br>윤재명 감독은 "요새 선수들은 강제로 시켜도 안 한다"며 임종원의 훈련 욕심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어 "임종원의 훈련량이 많다. 아직 어려서 회복이 빠른 것 같다"고 웃었다.<br><br>임종원은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개인전(500m·1000m·1500m)과 단체전(혼성계주·남녀계주)에 모두 출전한다.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그는 10일 남자 1000m 예선과 혼성계주 예선을 시작으로 '금빛 질주'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이전 "우승이 너무 쉬워서 죄송합니다"... 안세영 앞세운 韓 배드민턴, 中 대륙 침묵시킨 '3-0 학살극' 02-08 다음 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 H리그 10연승 질주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