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전설' 린지 본, 활강 경기 중 사고…헬기 이송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08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8/0005248504_001_2026020821371247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P</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8/0005248504_002_2026020821371251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P</em></span><br>전방 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이 경기 시작 13.4초 만에 중심을 잃고 넘어져 닥터 헬기를 타고 이송됐다.<br><br>본은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불의의 사고로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br><br>본은 출발한 지 13.4초 만에 기술적 난도가 높은 상단 구간에서 깃대에 부딪힌 뒤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졌다. 관중들은 전광판에 비친 본의 사고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본은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헬기로 이송됐다.<br><br>본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활강에서 금메달, 2018 평창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이 종목의 슈퍼스타다. 2019년 은퇴했던 본은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성공하며 5년 만에 선수로 돌아와 이번 올림픽을 준비했다.<br><br>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 등의 성적을 내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지난달 30일 경기 중 부상 당해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출전 강행→또 부상… 린지 본, 충격의 ‘라스트 댄스’ 02-08 다음 “개그 DNA 그 이상” 신동엽 딸·정종철 아들, 국내외 명문대 합격 화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