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예선 5연패 후 2연승… “끝까지 최선” 작성일 02-0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8/0003957924_001_20260208212610263.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대표 김선영(오른쪽)과 정영석이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을 승리로 마치고 밝은 얼굴로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33·강릉시청)과 정영석(31·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에서 5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토니아(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9대3으로 완승했다. 2엔드까지 5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이어지는 엔드도 안정적인 운영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켰다.<br><br>전날 미국에 첫 승(6대5)을 거둔 한국은 이날로 라운드로빈 2승 5패를 기록했다. 정영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늦게라도 올림픽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우리만의 플레이를 펼친 것 같아 다행”이라며 “2승에서 만족하지 않고 남은 경기도 승리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선영은 “(예선 5연패를 하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끝까지 싸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응원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며 “영석이와 제가 한 마음으로 준비하면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한국은 체코·에스토니아·노르웨이와 함께 공동 최하위(7위)에 머물러 있다. 1위는 7전 전승을 기록한 영국이고, 이탈리아와 미국(이상 4승 2패), 스웨덴(4승 3패), 캐나다와 스위스(이상 3승 3패)가 그 뒤를 쫓고 있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은 한국과 캐나다·체코·에스토니아·영국·이탈리아·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미국 등 10국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 이 장면] 대체 몇 바퀴야? 기무라의 1980도 '금빛 곡예' 02-08 다음 황신혜, 딸 이진이 연기력 언급 "내 딸이라 단점 더 많이 보여"('백반기행')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