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4사, AI산업에 966조원 투자, “과다” “지속 가능” 엇갈린 예측 공존 작성일 02-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대비 60% 늘어난 수준<br>젠슨 황은 “닷컴 버블과 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7d13V7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db2699fe614cc8aca2cd5249f30f373b3e1cb6ffe724975c87b36d51defeb0" dmcf-pid="1EzJt0fz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khan/20260208211618922rogv.jpg" data-org-width="400" dmcf-mid="Z718yG71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khan/20260208211618922ro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903784e226b143d5819957affe2b673aab7ee29af8a3caa05515b0846a3c66" dmcf-pid="tDqiFp4qlm" dmcf-ptype="general"><br>주요 빅테크 4사가 올해 인공지능(AI) 사업에 6600억달러(약 966조원)를 투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수익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과도한 투자가 아니냐는 우려와 지속 가능한 투자라는 반론이 공존한다.</p> <p contents-hash="0da71570f47133550483e851f2045a563c00ea110cc79dfd9a8467d30e382a36" dmcf-pid="FwBn3U8BSr" dmcf-ptype="general">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메타·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4개 기업의 올해 자본지출(CAPEX) 합산 예상치는 6600억달러에 이른다. 대부분은 AI 개발·운영에 필수적인 고성능 칩을 갖춘 데이터센터 투자에 쓰인다.</p> <p contents-hash="8d97d3863d1b46c30af65ec64bc5e67b8e8822947b78f836ceed032b2235dd45" dmcf-pid="3rbL0u6bWw"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지난 5일 올해 자본지출 예상액으로 2000억달러를 제시했다. 지난해 지출액인 1318억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규모다. 구글은 최대 1850억달러, 메타는 최대 1350억달러를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자본지출이 1400억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4개 기업의 올해 자본지출은 지난해(4100억달러) 대비 약 60% 늘어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3a56f3985433fc8cd6387d4433b71f8d1d510cce414efd1ad50f95db8d4eab4" dmcf-pid="0mKop7PKhD"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AI 거품’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AI 인프라 투자는 급증하는데, 그만큼의 수익을 언제 거둘 수 있을지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8a8e3af890e0d5c849eba03b668975ec1e452ae74b358bff816fe3cdac73e5b" dmcf-pid="ps9gUzQ9vE" dmcf-ptype="general">다수의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를 포함한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기업들로선 자본 지출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540c624e3c5e9aab2f7d6c55ab40526e210feb2cb8da4b31d7ed455b341cb48" dmcf-pid="Uk7d13V7lk" dmcf-ptype="general">자산운용사 SLC 매니지먼트의 덱 멀라키 전무는 파이낸셜타임스에 “높은 자본지출은 AI 전략이 성과를 내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AI 관련 매출이 언제 본격화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22cc33f53e93f6f8bcaa570d9d1d668db32f111f1dd1f94ffe3fd6491cf052" dmcf-pid="uEzJt0fzyc"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빅테크의 AI 투자에 대해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고 했다. 황 CEO는 “AI 인프라 구축이 향후 7~8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AI 투자의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 칩 구매로 이어지는 만큼 오는 25일(한국시간 26일)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029724abca76b1fbb247c7f74bb84f7aa00d16b5a3807952ba747c09f0a9efa" dmcf-pid="7DqiFp4qlA"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금은 2000년대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며 “당시에는 (깔아놓고 쓰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통신망)’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크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없다. GPU는 100%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f3e0399c9ea9f67fd7f1bf66b6f11d98e6e460a638f65d8fd35fd610fccc9df" dmcf-pid="zwBn3U8BCj"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별세…향년 88세 02-08 다음 삼성전자 HBM4, 설 이후 첫 양산 출하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