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에스토니아에 완승…5연패 뒤 2연승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0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선영-정영석 조 2승 5패.. 준결승 진출은 희박</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08/0000095740_001_20260208211711763.jpg" alt="" /><em class="img_desc">정영석(왼쪽)-김선영. 연합뉴스</em></span> <br>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br> <br> 두 선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3으로 꺾었다. <br> <br> 전날 강호 미국에 첫 승을 거뒀던 한국은 라운드로빈 2승 5패를 기록했다. <br> <br>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선공을 잡은 2엔드에서도 2득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br> <br> 역시 선공인 3엔드에서 한 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 해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 <br> <br> 5엔드에선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으며 1실점으로 막았다. <br> <br> 다시 후공을 잡은 한국은 6엔드에서 두 점을 추가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br> <br>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br> <br> 한국은 앞으로 캐나다, 노르웨이와 경기를 치르는데 모두 승리해도 준결승 진출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비하인드] 목수 수업까지 받은 폰 알멘, 밀라노 첫 금메달 주인공으로 02-08 다음 ‘부상 투혼’ 스키여제 린지 본, 경기 중 사고로 헬기 이송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