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정현 승리' 남자 테니스, 아르헨 꺾고 데이비스컵 2R행 작성일 02-0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60207_0002058314_web_20260207170728_2026020820471548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테니스 권순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026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2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최종 본선 진출전 2라운드(4단 1복식)에서 매치 점수 3-2 역전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전날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지성(164위·이하 복식 순위·당진시청)-박의성(224위·대구시청) 조가 기도 안드레오치(32위)-페데리코 아구스틴 고메스(134위) 조에 0-2(3-6 5-7)로 패배하며 위기에 봉착했다.<br><br>이번 경기 패배 시 월드그룹 1로 강등될 뻔했지만, 단식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br><br>3단식에서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가 어거스틴 티란테(95위)를 2-1(6-4 4-6 6-3)로 꺾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뒤이어 에이스 정현(392위·김포시청)이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에 2-0(6-4 6-3) 완승을 거두면서 한국의 승리가 확정됐다.<br><br>2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9월 인도네시아 대 네덜란드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파인 스키스타' 린지 본, 활강 경기 중 불의 사고…헬기 이송 02-08 다음 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 출전 강행한 린지 본, 경기 중 사고로 헬기 이송[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