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현·권순우 앞세워 아르헨 넘고 데이비스컵 2R 진출 작성일 02-08 34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2/08/0000334752_001_2026020820341117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8일 부산에서 아르헨티나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한국 남자 테니스가 권순우(국군체육부대)와 정현(김포시청)을 앞세워 강호 아르헨티나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한국은 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끝난 국가대항전인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4단식 1복식)에서 아르헨티나를 3승 2패로 힘겹게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인도-네덜란드 경기 승자와 9월 역시 안방에서 2라운드를 치르게 됐습니다. 여기서 이기면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8강이 겨루는 데이비스컵 본선(파이널 8)에 나가게 됩니다.<br> <br>전날 아르헨티나와 1승 1패로 팽팽히 맞선 한국은 이날 3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남지성-박의성 조가 패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이 위기에서 권순우가 오거스틴 티란테와 접전 끝에 2-1(6-4, 4-6, 6-3)로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권순우는 한국이 올린 3승 가운데 2승을 홀로 책임지는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전날 단식에서 패한 정현은 마지막 단식 주자로 나서 마르코 트룬젤리티를 2-0(6-4, 6-3)으로 제압한 뒤 환호했습니다.<br> <br>이날 관중석에는 3000명 넘는 만원 관중이 몰려 뜨거운 응원을 보낸 뒤 한국의 최종 승리에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IOC "성전환 선수 새 출전 규정 합의…조만간 기준 발표"[2026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저비용 올림픽 방향성 때문?’ 20년 만의 겨울 스포츠 축제 유치했는데, 홍보가 없다···밀라노는 ‘무관심’[차오! 티나&밀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