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석 감잡았다!" 김선영-정영석 연승 질주…미국 이어 에스토니아 격파 작성일 02-0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운드 로빈 2승 5패…공동 7위 도약<br>9일 오전 3시 5분 캐나다 상대 8차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8/0000165585_001_20260208202409069.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컬링 국가대표팀 김선영과 정영석이 8일(한국 시간) 오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7차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div>5전 6기 끝에 첫 승전고를 울렸던 '선영석'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연승 행진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8일(한국 시간) 오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 칼드비와 하리 릴을 9-3으로 완파했다.<br><br>직전 경기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와 코리 드롭킨을 연장 접전 끝에 6-5로 꺾었던 김선영과 정영석은 연승 행진을 달렸다. 또한 라운드 로빈 2승 5패를 기록하며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체코와 함께 공동 7위로 올라섰다.<br><br>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준결승 진출 가능성 역시 사라지지 않았다. 마지노선인 스웨덴(4승 3패)과 2경기 차를 유지하면서 9일 오전 3시 5분 이어지는 캐나다와 8차전까지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1엔드에서 3점, 2엔드에서 2점을 내리 가져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3엔드에 1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 2점을 따내며 6점 차로 반환점을 돌았다.<br><br>이어 5엔드에 1점을 허용했으나 6엔드에 2점을 획득했고, 7엔드에 1점만 내주면서 8엔드를 시작하지 않고 그대로 상대의 악수 요청을 받아들였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韓 떠나서 中 귀화'→"중국 선수단에 왜 없어!" 14억 대륙이 아끼는 린샤오쥔, 올림픽 개막식 불참 사유는? 02-08 다음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에스토니아에 완승…5연패 뒤 2연승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