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에스토니아에 승리…5연패 뒤 2연승 작성일 02-0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08/0000134821_001_20260208201409004.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 연합뉴스</em></span>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올렸다.<br><br>두 선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3으로 꺾었다. 전날 미국에 첫 승을 거뒀던 한국은 라운드로빈 2승 5패를 기록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선공을 잡은 2엔드에서도 2득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역시 선공인 3엔드에서 한 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 해 7-1로 달아났다.<br><br>5엔드에선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으며 1실점으로 막았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7일까지 최하위에 밀려있어 준결승 진출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관련자료 이전 ‘5연패 후 2연승’ 컬링 믹스더블 ‘선영석’, 에스토니아 꺾고 하루 2승 02-08 다음 ‘십자인대 파열’ 린지 본, 동화는 없었다... 올림픽 무대에서 추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