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준결승 가능할까…5연패 뒤 2연승[2026 밀라노] 작성일 02-0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스토니아에 완승</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08/0005475194_001_20260208200417560.jpg" alt="" /><em class="img_desc">주먹 맞대는 김선영-정영석 조. 연합뉴스 제공.</em></span>[파이낸셜뉴스]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에스토니아에 완승을 거뒀다. 5연패 뒤 2연승이다. <br> <br>두 선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3으로 이겼다. <br> <br>전날 강호 미국에 첫 승을 따낸 한국은 라운드로빈 2승5패를 기록했다. <br> <br>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에서 대거 3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공을 잡은 2엔드에서도 2득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br> <br>3엔드에서 한 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 해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 <br> <br>5엔드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으며 1점만 내줬다. <br> <br>다시 후공을 잡은 한국은 6엔드에서 두 점을 추가하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br> <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7일까지 최하위에 밀려있어 준결승 진출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관련자료 이전 '5전 전패→2연승' 韓 컬링 믹스더블 반전... 김선영-정영석 에스토니아 완파 [밀라노 올림픽] 02-08 다음 컬링 김선영·정영석, 눈물의 2연승…준결승행 가능성 여전히 희박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