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내로 발표한다” IOC, 성전환 선수 새 규정 도입 임박 작성일 02-08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103_001_20260208195115146.jpg" alt="" /></span> </td></tr><tr><td>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난해 12월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td></tr></tbody></table> <br> “향후 몇 달 안으로!”<br> <br> 여성 스포츠 출전 자격과 관련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새 규정 발표가 임박했다.<br> <br>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조만간, 아니면 앞으로 몇 달 안에 시행될 것 같다”며 “이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고, 심사숙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상반기 안에 새로운 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br> <br> 이른바 ‘성별 논란’으로 인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미 적잖은 스포츠 종목에서 여자 부문 참가 자격을 결정하기 위해 성별 검사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아마추어 복싱 대회를 주관하는 월드 복싱이 대표적이다. 또한 커스티 코벤트리 IOC 위원장이 추구하는 방향성이기도 하다.<br> <br> 애덤스 대변인 역시 “여자 선수 종목을 보호하는 것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의 핵심 개혁 정책 중 하나”라고 설명했을 정도다. IOC는, 나아가 스포츠계는 계속해서 성전환 여성의 여성 부문 출전으로 논란을 겪고 있다. 앞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에도 복싱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와 린위팅(대만)을 둘러싼 성별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br> <br> 현재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트랜스젠더 선수가 뛸 수 있는 마지막 대회라는 목소리도 들린다. 로이터 통신은 개막 직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여자 종목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 자격에 대한 기본의 단편적 규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올림픽”이라며 “IOC는 여성 스포츠 보호를 위해 이번 상반기 내로 이와 관련된 새로운 지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br> <br> IOC에 따르면 이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트랜스젠더 선수는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에 출전하는 엘리스 룬드홀름(스웨덴)이 유일하다. 그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의 성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국제스키연맹(FIS)의 자격 기준에 따라 출전이 허용됐다.<br> 관련자료 이전 '배추보이' 스노보드 이상호, 이젠 단판 승부로 운명 갈린다... 6위로 김상겸과 16강행 [밀라노 올림픽] 02-08 다음 컬링 믹스더블 '선영석', 에스토니아 9-3 격파하고 2연승…다음은 캐나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