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컬링 믹스더블, 5연패 뒤 2연승···에스토니아에 9-3 승리 작성일 02-08 50 목록 한국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br><br>두 선수는 2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3으로 꺾었다.<br><br>전날 강호 미국에 첫 승을 거뒀던 한국은 라운드로빈 2승 5패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8/0001111539_001_20260208195617828.png" alt="" /><em class="img_desc">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선공을 잡은 2엔드에서도 2득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br><br>한국은 선공인 3엔드에서 한 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 해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5엔드 대량 실점 위기에선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으며 1실점으로 막았다.<br><br>다시 후공을 잡은 한국은 6엔드에서 두 점을 추가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8/0001111539_002_20260208195617891.png" alt="" /><em class="img_desc">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선영석' 5연패 후 2연승…에스토니아 9-3 제압 02-08 다음 '성형 의혹' 홍진경 딸, 연락 닿았다…"기사보다 엄마 글이 더 심각해"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