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4강 희망 이어간다…에스토니아 꺾고 2연승 [올림픽] 작성일 02-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선영·정영석, 9-3 완승…2승 5패 <br>9일 오전 3시 5분 캐나다와 8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1184_001_2026020819450954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믹스더블 예선 2연승을 기록한 김선영-정영석.ⓒ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를 9-3으로 완파했다.<br><br>개막 후 5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앞서 연장 접전 끝에 미국을 제압하고 첫승을 신고했다. 이어 이날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 2연승을 기록했다.<br><br>한국은 2승 5패가 되면서 에스토니아와 공동 8위가 됐다. 한국이 준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잔여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다른 팀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한국은 9일 오전 3시 5분 캐나다와 8번째 경기를 치른다.<br><br>1엔드 후공을 잡은 한국은 김선영이 마지막에 정확한 샷을 시도해 3점을 획득,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2엔드에서는 상대의 실수로 스틸, 2점을 따내며 5-0으로 달아났다.<br><br>한국은 3엔드에서 1점을 내줬지만 후공을 잡은 4엔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어 5엔드에서도 상대에게 1점을 허용했지만 6엔드에서 2점을 획득하면서 9-2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7엔드에서도 한국은 단 1점만 허용했고, 에스토니아는 패배를 인정해 8엔드를 진행하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배추 보이’ 이상호, 올림픽 결선 안착…평행대회전 16강 진출[2026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스노보드 이상호, 기분 좋은 출발…평행 대회전 예선 통과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