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컬링 김선영-정영석, 에스토니아에 완승…5연패 뒤 2연승 작성일 02-08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500930001300_P4_20260208193712350.jpg" alt="" /><em class="img_desc">주먹 맞대는 김선영-정영석<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 시작 전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6.2.5 ondol@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br><br> 두 선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3으로 꺾었다.<br><br> 전날 강호 미국에 첫 승을 거뒀던 한국은 라운드로빈 2승 5패를 기록했다.<br><br>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선공을 잡은 2엔드에서도 2득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br><br> 역시 선공인 3엔드에서 한 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 해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 5엔드에선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으며 1실점으로 막았다.<br><br> 다시 후공을 잡은 한국은 6엔드에서 두 점을 추가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br><br>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 한국은 7일까지 최하위에 밀려있어 준결승 진출이 현실적으로 어렵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OC, 성전환 선수 새 출전 규정 합의…"몇달 내 통합 기준 발표" 02-08 다음 ‘배추보이’ 이상호, 1호 메달 따러 간다…예선 1위로 16강행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