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터뷰]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 작성일 02-0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LgMdEoSx">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ffce70251a7cd8a72027d261e9263c002a51538e974ecaee0ecfefdccdef217" dmcf-pid="KSoaRJDgCQ" dmcf-ptype="blockquote2"> “221만 中企, 협동조합 연대로 위기 돌파” <br> <br>자금·인력난 등 신기술 도입 난관 <br>공동사업 등 저비용·고효율 실현 <br>올해 예산 확보 집중 ‘혜택 제공’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9vgNeiwaCP"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1ca9404bdda3f47d4c12f96dda8dd85748835367047cc338ca3e2af225ecf6" dmcf-pid="2TajdnrN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이 올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6.2.5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551714-qBABr9u/20260208191141756rktp.jpg" data-org-width="600" dmcf-mid="GTTNeiwa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551714-qBABr9u/20260208191141756rk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이 올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6.2.5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78a68eee90e353c367ecff3a5a0ed2167ab0f36a67c75d7b9a88518f7271b9" dmcf-pid="VulvrOXST8" dmcf-ptype="general"> <br>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 운영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623641fd344ff36fcbeb8e27a4fcee2b1bcdeefcd01caf4918d52652ff85379" dmcf-pid="f7STmIZvC4"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경기중소기업회장 신년인터뷰에서 김식원 회장은 이같이 말문을 열었다. 경기도콘트리트공업협동조합 이사장직을 맡아 조합을 이끌어 오던 그는 지난 12월31일자로 제11대 경기중소기업회장으로 위촉됐다.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28일까지다.</p> <p contents-hash="d8764cc22bdfa20349421c32bbdb297ce93a59131f3eed4a081992c863d003c4" dmcf-pid="4zvysC5TCf"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중소기업의 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829만8천여개의 중소기업 중 26.7%에 달하는 221만6천여개의 중소기업이 몰려있다. 2023년 184만개보다 20.4% 늘어난 수치다.</p> <p contents-hash="e12b7cd718ac2b21f3db6eff9cd7a4ca82dae14a41b157579f77928768d1f556" dmcf-pid="8qTWOh1yTV" dmcf-ptype="general">특히 제조업체의 비중이 크다. 전국 61만3천개의 중소기업 중 32.4%에 해당하는 19만8천여개가 도내에서 가동되고 있다. 제조업 종사자수 또한 전국의 35.5%, 매출액은 35.9%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체뿐 아니라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인 셈이다.</p> <p contents-hash="857c5e1d8d428ecdadfbce9fca09ce270418f50b69aeba747773c00b0d7c4853" dmcf-pid="6ByYIltWv2"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 권익을 대변해야 하는 부담이 상존한다”면서도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위상이 지역에서도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9823f2ab2c5a4904efc111e9a40584282f9dbf9bead3a9ca39348e927de1f0" dmcf-pid="PbWGCSFYv9" dmcf-ptype="general">그의 올해 최우선 과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이다. 자금난, 인력 부족과 이에 따른 고령화 등으로 신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은 만큼 ‘협업과 공동사업’으로 위기를 타파하자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e79aeb33b1de9f590a030439bbbc6a0cbe4b1ad1dc7d955a70f802733af4d27" dmcf-pid="QKYHhv3GCK" dmcf-ptype="general">중소기업협동조합은 기업 간 연대와 자원 공유를 통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협업의 허브이자 네트워크 조직이다. 올 1월 기준 도내 관할 중소기업협동조합은 91개로 전국의 10.2%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fa93527e4e3f8b42750ddb3cf3e3cf6be46bd73ea9f7a8b39897797d717bc41f" dmcf-pid="x9GXlT0Hyb" dmcf-ptype="general">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은 규모의 경제 실현,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가령 4억7천만원의 예산을 기술개발자금으로 1억원씩 지급할 경우 혜택을 볼 수 있는 기업은 4곳에 그치지만, 이를 협동조합에 지원한다면 협동조합에 소속된 중소기업 모두 혜택을 보는 구조다. 조합에서 입찰 시스템이나 회계 관리시스템을 변경한다면 조합원들이 다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는 것이 바로 협동조합 활성화인 것이다.</p> <p contents-hash="a1bc6e554c1d2a2936588b701519a5153224fdeb58d4ae4018003527562d7b85" dmcf-pid="yseJ8QNdCB"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필수다. 김 회장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제2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도의 재정문제로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올해는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5014184b67862dc4a8534a57631363bb8e0b31b8cf3134d0a19bd0f40880d5" dmcf-pid="WOdi6xjJvq" dmcf-ptype="general">그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와 4.5일제 도입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하며 조합의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었다. 현재 경기남부지역 중소협동조합은 제조업 30개, 유통업 25개, 서비스업 5개 등 총 60개 조합이 있다. 지역 공통의 중소기업 이슈 해결을 위해 업종·지역별 중소협동조합뿐 아니라 정부, 지자체, 의회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c1a776ad583c113f089ff88830c0d7e5d3bd697bb11806403ad4b66d5fdcaab8" dmcf-pid="YIJnPMAihz"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지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미국발 관세 전쟁과 EU 비관세 장벽 등 국내외 경제 환경의 급변 속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저출산 고령화로 소비가 급감하고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우리 경제도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활기 회복을 위해 올해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각 주요 정당 도당 위원장 간담회 등에서 정책과제 전달 등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fd32a3b7d0d0abe8d27a9f9512af5529805d19982ca68662e4bfd0d2ba767a9" dmcf-pid="GCiLQRcnC7" dmcf-ptype="general">/윤혜경 기자 hyegyung@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민아, 피부 시술 부작용으로 '심재성 2도 화상' 진단.. "찢어지는 고통에 공황발작" 02-08 다음 스노보드 타고 아찔한 고공 연기…유승은, 빅에어 韓 여자 첫 출전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