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긴장감 녹인 능청스러움 작성일 02-0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MGAETs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80719f22dc5504e363372e86be28d65ad4b80677bf49223f8948effaa7f96" dmcf-pid="WTRHcDyO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today/20260208190250914gzpb.jpg" data-org-width="600" dmcf-mid="xC8voNCE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today/20260208190250914gz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b2927cdd8b0f5eda0d46642558ca8e6fd0a16e9364a493c55cfb08d4d7e856" dmcf-pid="YyeXkwWIT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565c78062e953fe03530637d61da7fa631ce1ef4e413cf4a245f6b47f3370321" dmcf-pid="GWdZErYCvh"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는 깨어난 이규(하석진)가 자신을 쏜 범인으로 홍대일을 의심하며 추국을 벌이는 긴박한 상황이 그려졌다. 홍대일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지만, 홍은조(남지현)와 임재이(홍민기)의 재치 있는 변호 덕분에 무사히 풀려날 수 있었다. 특히 홍은조는 그가 매년 무과에서 낮은 활쏘기 점수로 낙방했다는 사실을 증언해 암살 의혹을 씻어내며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0b7da776291649caaab8529563ee293401d22ff73c03e3a97e5b0540ab7a5f27" dmcf-pid="HYJ5DmGhWC" dmcf-ptype="general">위기를 넘긴 홍대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춘섬(서영희)과 홍은조에게 "내 몸 내가 알아 싹 나았다"라며 가족을 안심시킴과 동시에 홍대일은 "내가 약기운에 내리 자느라 못 물었는데 대군마마랑은 무슨 사이냐?"라며 은조의 몸을 한 이열(문상민)을 당황시켰다.</p> <p contents-hash="671b6238dd9c487934c5597f97083cf304727d40c2941825798015b129292ffa" dmcf-pid="XGi1wsHlCI" dmcf-ptype="general">또한 자신을 구해준 대군을 향해 "날 되게 잘 아는 느낌이었거든. 꼭 가족 대하듯 대하더라. 날 마음에 품고 계시나? 대군의 사람으로?"라고 묻는가 하면, 본인의 관상을 '충직한 진돗개 상'이라 치켜세우는 허당미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3e39e47ad0ba7da129e0c0d0ad7b60683dd2948a9576006ddaad38b3ee1bb750" dmcf-pid="Z5g0Oh1yvO" dmcf-ptype="general">송지호는 이번 11회에서 가족을 안심시키는 따뜻한 면모부터 날카로운 추리력 그리고 엉뚱한 오해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의 흐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그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60bece67afff3e867312a51322297bd44c34226371605243f8468ffb247b8b98" dmcf-pid="51apIltWTs" dmcf-ptype="general">한편, 송지호의 열연이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1tNUCSFYh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딥마인드AI, 미해결 수학 난제 13개 풀었다 02-08 다음 신기루, 방송 하차 통보 폭로 "지라시까지 돌아, 가시방석" ('또간집')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