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상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 6위, 메달 노린다!…김상겸은 8위 (밀라노 현장) 작성일 02-0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40_001_2026020819060798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밀라노. 권동환 기자) '배추보이' 이상호가 생애 세 번째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6위를 차지하고 토너먼트에 올라 메달을 노린다.<br><br>최근 좋은 컨디션을 드러내고 있는 김상겸도 8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br><br>이상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예선에서 1~2차 합계 1분26초74를 기록하고 6위에 올랐다.<br><br>이상호는 블루코스에선 43초21을 기록했다. 레드코스에선 43초53을 찍었다.<br><br>김상겸은 블루코스 43초74, 레드코스 43초44를 기록하면서 1~2차 합계 1분27초18을 냈다.<br><br>함께 출전한 조완희는 1분27초76으로 19위가 되면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40_002_20260208190608048.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상호는 한국 스키스노보드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한국인 첫 메달이자 지금까지 유일한 메달을 일궈냈기 때문이다.<br><br>이상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당시 예선에서 전체 3위를 차지했던 이상호는 준결승에서 예선 2위 잔 코시르(슬로베니아)를 꺾어 메달을 확보한 뒤 결승에서 네빈 갈마리니(스위스)에 패해 시상대 두 번째로 높은 곳에 올랐다.<br><br>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큰 아쉬움을 남겼다. 예선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고도 토너먼트 8강에서 예선 9위 빅 와일드(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 패해 예상보다 일찍 탈락했다.<br><br>이상호는 이번 대회 출사표로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40_003_202602081906081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겸이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40_004_20260208190608150.jpg" alt="" /><em class="img_desc">조완희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평행대회전은 두 차례 예선 기록을 합산, 상위 16명에 든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일대일 대결을 벌여 결승전까지 치르고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토너먼트는 8일 오후 9시24분부터 열린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출전하느라 깜박"…피겨 선수, 교수에 과제 연장 요청 '화제' 02-08 다음 금 하나면 한국 최다 타이…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밀라노서 역사에 도전한다[2026 동계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