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LIVE]'1분40초55'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정해림, 세 번째 올림픽도 예선탈락...32명 중 31위 작성일 02-0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801000519300035391_20260208185015952.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801000519300035392_20260208185015963.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정해림(31·하이원)이 세번째 올림픽에서도 웃지 못했다. <br><br>정해림은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0초55를 기록했다. 참가 선수 32명 중 31위를 기록했다. 아쉽게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br><br>정해림은 1차 예선에서 블루코스를 타 49초78을 기록했다. 30위에 머물렀다. 레드코스로 나선 2차 예선에서는 50초77로 31위에 올랐다. 결국 16명에게 주어지는 토너먼트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br><br>평행대회전은 선수 두 명이 동시에 출발해 평행하게 설치된 두 개의 기문 코스(블루, 레드)를 통과하면서 결승선에 먼저 들어오는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예선전에서는 두 코스를 번갈아 주행한 후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상위 16명이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br><br>정해림은 이번 대회가 커리어 세 번째 올림픽이었다. 그는 첫 올림픽이었던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예선 20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18위를 차지하며 아깝게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다.<br><br>세 번째 올림픽, 절치부심하며 첫 예선 통과에 도전했지만, 오히려 성적이 떨어졌다. 스타트에서 치고 나가지 못하며, 저조한 기록을 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IS하이컷] ‘농부 변신’ 마야, 李 대통령 설 선물 받았다…”힘든 시간 함께” 02-08 다음 "결승 지루해" 스노보드 레전드 소신 발언! 日독주에 하품나왔나, 경기 후에는 "못할 말도 아니었어"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