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클레보·토비아스, 그리고 최민정…신화에 도전하는 선수들 작성일 02-08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크로스컨트리 클레보 '금메달 8개' 전설 도전…6개 종목 출전<br>최민정은 한국 동계 최다 금메달·올림픽 최다 메달 정조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618140001301_P4_20260208182215086.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최민정<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훈련하고 있다. 2026.2.6 dwise@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동계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바이애슬론의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과 크로스컨트리스키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으로 각각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중 비에른달렌은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해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명함도 갖고 있다.<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는 이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출격한다.<br><br> 2018 평창 대회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크로스컨트리 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6개 종목에 출전해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br><br> 클레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관왕에 오르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AF20260207221201009_P4_20260208182215090.jpg" alt="" /><em class="img_desc">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 요한네스 클레보<br>[AFP=연합뉴스]</em></span><br><br> 독일 루지 국가대표 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는 각각 6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보유한 이 종목의 살아있는 전설이다.<br><br> 두 선수는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루지 남자 더블과 팀 릴레이를 석권했다.<br><br> 둘은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루지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2관왕과 함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에 도전한다.<br><br> 종목별 신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도 눈에 띈다.<br><br>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구아이링은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사상 최초의 네 번째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br><br> 그는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br><br> 스노보드 여자 슈퍼스타 클로이 김(미국)과 아나 가서(오스트리아)는 각각 하프파이프와 빅에어에서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하고, '썰매 황제'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독일)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과 4인승에서 올림픽 3회 연속 2관왕을 노린다.<br><br> 5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봅슬레이 케일리 험프리스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가진 올림픽 여자 봅슬레이 최다 금메달(4개) 경신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EP20260124204301009_P4_20260208182215095.jpg" alt="" /><em class="img_desc">독일 루지 국가대표 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왼쪽)<br>[EPA=연합뉴스]</em></span><br><br> 한편,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번에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br><br> 또 메달 2개를 획득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를 수집해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공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 신기록을 세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피겨 간판의 '합법적' 공중제비...50년 만에 '금기의 기술' 풀어낸 말리닌 [2026 밀라노] 02-08 다음 삼성 이재용 회장,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나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