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 묵묵히 나홀로 훈련…'집중력 쑥쑥!' 작성일 02-08 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오전 연습링크에서 혼자 1시간 동안 담금질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809470001300_P4_20260208181511481.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 '첫 올림픽 준비중'<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임종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6.2.8 dwise@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요새 강제로 훈련을 시킬 수 있나요. 자발적으로 나오죠!"<br><br>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의 연습링크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임종원(고양시청)을 위한 '1인 훈련 무대'로 변했다.<br><br> 이날 연습링크에는 다른 나라 선수들이 훈련을 신청하지 않아 임종언은 아무 방해 없이 1시간 동안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br><br> 임종언의 훈련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br><br> 임종언은 전날에도 여자 대표팀의 베테랑 심석희(서울시청)와 단둘이 훈련하며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고, 이날은 혼자 연습링크에 나와 코치 2명과 스퍼트 훈련과 스타트 훈련에 집중했다.<br><br> 임종언은 대표팀 전체 훈련뿐만 아니라 소규모 훈련에 모두 참가하며 오는 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 예선과 혼성계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금빛 질주'에 대비하고 있다.<br><br> 남자 대표팀의 임종언은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이번 대회 개인전(500m, 1,000m, 1,500m)과 단체전(혼성계주·남녀계주)에 모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809440001300_P4_20260208181511486.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 스타트 훈련<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임종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스타트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8 dwise@yna.co.kr</em></span><br><br> 첫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선수단의 '금빛 희망'을 이뤄줄 기대주라 어깨가 무거운 임종언은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매 순간 열정을 쏟는 중이다.<br><br> 임종언은 훈련 초반 빠르게 링크를 돌면서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중반부에는 막판 스퍼트에 이은 날들이밀기 과정을 반복해서 시도했다.<br><br> 그는 훈련 막바지 코치의 스타트 신호와 함께 빠르게 쇄도하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는 연습까지 이어가며 1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br><br> 윤재명 대표팀 감독에게 임종원이 '나홀로 훈련'에 나선 이유를 묻자 "요새 선수들은 강제로 시켜도 안 해요"라고 웃음을 지으며 임종원의 훈련 욕심을 에둘러 말했다.<br><br> 윤 감독은 "임종원의 훈련량이 많다. 아직 어려서 회복이 빠른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809430001300_P4_20260208181511490.jpg" alt="" /><em class="img_desc">첫 올림픽 나서는 임종언<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임종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2.8 dwise@yna.co.kr</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의 한 수’에 日 와르르…“앞으로 3년” 신진서가 내다본 미래는 02-08 다음 [밀라노 LIVE]'43초21' 1차 예선 4위로 통과한 이상호, 2차 예선서 13조 배정...슬로베니아 코시르와 '레이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