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파죽의 5연승…1라운드 2위로 마무리 작성일 02-0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시청에 31-18 대승<br>6승 1패…선두와 2점 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8/0000165577_001_20260208180307606.jpg" alt="" /><em class="img_desc">▲ 삼척시청 이연경이 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7차전에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div>삼척시청이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이번 시즌 1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했다.<br><br>삼척시청은 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7차전에서 서울시청을 31-18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5연승을 달린 삼척시청은 이번 시즌 6승 1패(승점 12)를 기록,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7전 전승·승점 14)와 2점 차를 유지한 채 1라운드를 마쳤다.<br><br>공수 양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을 압도했다. 이연경이 7득점 1도움, 김민서와 허유진이 4득점 1도움, 정현희가 3득점 2도움, 최영선 3득점 1도움을 올렸다. 박새영 골키퍼는 20세이브(방어율 62.5%), 박사랑 골키퍼는 4세이브(방어율 40%)를 기록했다.<br><br>압도적인 기록이 말해주듯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23분 30초부터 더블 스코어를 유지하며 크게 달아났고, 15-8로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후반 7분 56초에는 21-11로 두 자릿수까지 격차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삼척시청은 후반 중반부터는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이날 경기에서 박새영과 이연경은 각각 개인 통산 2100세이브와 400도움 고지를 밟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박새영은 "준비한 부분이 잘 나와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1라운드에서는 아쉽게 1패가 있었는데 2라운드에서는 전승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환호·야유·논란 속에 베일 벗은 '두 도시의 올림픽' 02-08 다음 목수 일하다… 출산 후 복귀 무대서… 영화 같은 ‘금빛레이스’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