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쉰 안세영, 시작부터 中 부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 쾌거 작성일 02-0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52_001_20260208180412560.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하루 쉬어간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내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국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압승했다. <br><br>한국이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지난 2016년 대회 창설 이래 처음이다.<br><br>해당 대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가대항전으로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2개국, 여자부 11개국이 참가했다.<br><br>직전까지 한국 여자부는 2020, 2022년 기록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우승으로 성적을 경신했다.<br><br>한국은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를 연달아 잡고 4강에서 인도네시아를 격파하며 승승장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52_002_20260208180412606.jpg" alt="" /></span><br><br>결승을 대비해 전날 준결승에서 하루 쉬었던 안세영은 이 날 첫 단식을 보란듯이 이끌었다.<br><br>안세영은 1세트에서 세계 38위 한첸시를 상대로 맞이해 39분 만에 2-0으로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완승했다. 이어 복식에는 백하나(인천공항)-김혜정(삼성생명)조가 나서 지아이판-장슈셴 조를 마찬가지 2-0으로 잡았다.<br><br>3단식의 김가은(삼성생명) 역시 쉬원징을 2-1로 잡으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 4강 이상의 성적을 만든 한국은 다가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br><br>한편 함께 나선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4강에서 중국에게 2-3으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다만 남자 대표팀 역시 4강 안에 드는 성적으로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마스컵)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목수 일하다… 출산 후 복귀 무대서… 영화 같은 ‘금빛레이스’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8 다음 금·은값 치솟자 메달값 ‘신기록’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