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값 치솟자 메달값 ‘신기록’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42 목록 <b>금메달 352만, 은메달 206만원<br>2년 전 파리 대회보다 2~3배 ↑ </b><br>국제적으로 폭등하는 금·은 가격에 동계올림픽 메달 가격도 지난 하계올림픽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8/20260208509964_20260208180611918.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신화연합 </td></tr></tbody></table> 미국 CNN은 5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시상식에 오르는 선수들은 귀금속 가격 폭등 덕분에 역사상 가장 비싼 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고 보도했다.<br> <br> CNN은 이번 대회 금메달의 금속 가격을 2300달러(337만원)에서 2400달러(352만원) 사이로 예상했다. 이는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900달러(132만원) 수준이던 가격의 2배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CNN은 은메달 가격 역시 1400달러(약 206만원)로, 2년 전 대비 3배 이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달 가격 급등은 금·은 가격의 가파른 변동 때문이다. 금융정보분석회사 팩트셋 데이터에 따르면 2024 파리 대회 이후 금값은 약 107%, 은값은 200% 가까이 올랐다. 이번 대회 메달은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이 재활용 금속을 활용해 제작했다. 다만 금메달의 경우엔 순금이 아니다. 총 506g 중 금은 6g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은으로 채워졌다. 올림픽 금메달은 1912 스톡홀름까지만 순금으로 제작됐고,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은으로 제작한 후 겉면만 도금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푹 쉰 안세영, 시작부터 中 부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 쾌거 02-08 다음 [밀라노 LIVE]'예선 통과 보인다' 대한민국 첫 메달 도전하는 이상호, 1차예선서 43초21 기록 '블루 코스 4위'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