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당, 사내 ‘오픈클로’ 사용 금지령 작성일 02-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장인 ‘오픈클로’ 사용 확산에<br>국내 기업들 사내 사용 제한 공지<br>해외서도 보안 우려 목소리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slWu6b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90d960edf01820621149d6bd0ed417ed35e8f2971181df5d8307db4d68025" dmcf-pid="fCxJgIZv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오픈클로 홈페이지 메인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eouleconomy/20260208175307976xrzo.jpg" data-org-width="500" dmcf-mid="2GoAwYu5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eouleconomy/20260208175307976xr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오픈클로 홈페이지 메인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2558c7532dc66dd75eeaede4ce0eb65ee86d061b9b398533e9f74e3e66f3d9" dmcf-pid="4hMiaC5ThP" dmcf-ptype="general"><br> 카카오 등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개발자들의 ‘오픈클로(OpenClaw)’ 사용을 제한하며 보안 강화에 나섰다. 오픈클로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과정에서 민감한 기업 기밀이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br><br>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해 사내망 및 업무용 기기에서 오픈클로 사용을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네이버와 당근 역시 사내에서 오픈클로와 몰트봇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 지난해 초 중국 AI 모델 ‘딥시크’에 대해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린 이후, 특정 AI 도구 사용을 공식 금지한 것은 약 1년 만이다.<br><br> 오픈클로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PC를 자동 제어하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다. AI 사용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수집·정리하는 데 강점이 있어 최근 개발자 등을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는 추세다. 그러나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동되면 기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위험도 있다. 일부 보안 분석에서는 오픈클로 기반 에이전트 구현 과정에서 API 키가 암호화되지 않은 채 저장되는 사례가 확인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러한 우려로 기업들은 사내망 접속을 차단하거나 사용 자제를 공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br><br> 국내뿐만 해외에서도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오픈클로가 부적절하게 설정될 경우 데이터 유출 통로가 될 수 있다며 강력한 신원 인증과 접근 통제 시스템을 요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기업 환경에서의 활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br><br>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F9 다원, 전역 후 첫 팬미팅 ‘다원해’ 성료… 팬사랑 전해 02-08 다음 유준원 측 “펑키스튜디오와 전속 계약 맺은 적 없어…팀 이탈 NO”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