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출전하느라 과제 마감일 착각"…교수에 '읍소 메일' 보낸 선수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0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8/0005248462_001_20260208175510367.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매들린 쉬자스 /사진=AP,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느라 과제 마감일을 착각했습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대학교수에게 과제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한 메시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매들린 쉬자스(23)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학 중인 대학교의 사회학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br><br>쉬자스는 교수에게 "이번 주 과제 제출 기한을 조금 연장해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어제 올림픽 경기에 참가하느라 과제 제출 기한이 금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br><br>이어 올림픽 출전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올림픽 출전 확정 내용이 담긴 캐나다올림픽위원회의 보도자료 링크를 첨부했다. 쉬자스는 해당 게시물에 "학생 선수의 삶이 즐겁다"는 유쾌한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br><br>쉬자스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고 있다.<br><br>그는 지난 6일 진행된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43점, 예술점수(PCS) 30.54점으로 64.97점을 받아 6위를 기록했다. 쉬자스의 활약에 힘입어 캐나다는 4위로 프리 진출에 성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자립' 앞세운 中, 막대한 보조금·인력 풍부…韓 HBM 맹추격 02-08 다음 "너무 지루해"…스노보드 경기 중 美해설위원 말실수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