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봉’ 女배드민턴, 중국 완파하고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 작성일 02-08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中 3대0 완파…안세영, 선봉 출격해 힘 보태<br>2016년 이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에 첫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8/0004587990_001_20260208174213378.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국가대표 안세영이 8일(현지 시간)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선봉으로 출격한 한국 여자 대표팀이 사상 첫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거머쥔 우승이다.<br><br>그동안 한국은 이 대회에 2군급 선수들을 파견하기도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안세영 등 톱랭커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렸다.<br><br>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대0 승)와 대만(4대1 승)을 잇달아 격파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br><br>8강에서는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고 준결승에서도 인도네시아를 3대1로 격파했다.<br><br>중국과의 결승에서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선봉으로 출격해 기선을 제압했다. 안세영은 첫 주자로 나서 한첸시(38위)를 39분 만에 2대0(21대7 21대14)으로 완파했다.<br><br>이어 여자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지아이판·장슈셴 조를 2대0(24대22 21대8)로 눌렀고, 김가은(삼성생명·세계랭킹 17위)이 쉬원징(127위)을 2대1(19대21 21대10 21대17)로 물리쳐 5전 3승제 방식에 따라 우승을 완성했다.<br><br>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세계 단체 선수권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br><br>이번 대회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한국 여자 대표팀은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본선 출전권을 일찌감치 자력으로 확보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 순간 울었다", "이거야 말로 올림픽"…日, 중국인에게 왜 감탄 쏟아냈나? 정치적 긴장 깨트린 우정 '뭉클' [2026 밀라노] 02-08 다음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美 해설위원 "결승, 지루하다 지루해"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