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갑상샘암 의심" 박서진, 12년 간의 불면증 고백(살림남) 작성일 02-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살림남'<br>이민우, 부모와 분가 두고 논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Jfp8oME5"> <p contents-hash="8d5e4473759e87e065ca9e6e0bd4be9010f101a5023efd9f76a460c89ec8cae0" dmcf-pid="V7kJVnrNE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가수 박서진이 10년 넘게 앓아 온 불면증의 고통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bbe480551abf46ae5f4467e717e8411fd21e982781206cd6a2deb3ae2536e" dmcf-pid="fzEifLmj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살림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Edaily/20260208172349044nzpx.jpg" data-org-width="670" dmcf-mid="98B1lF2u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Edaily/20260208172349044nz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살림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a4137990c1ed4f29ba939b90e8b1ace0b86cc6e2fe183d68ce215c5a0563a4" dmcf-pid="4qDn4osArH" dmcf-ptype="general">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박서진의 불면증 타파 프로젝트와 가수 이민우의 분가를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졌다. </div> <p contents-hash="ec0015c09ebbace955a31b54ac7bc1c53ed7a23342d816278342b9788e0272d0" dmcf-pid="8BwL8gOcsG" dmcf-ptype="general">12년째 불면증을 앓아 온 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쇳소리가 날 정도였다”며 “목에 혹이 있어 병원을 찾았는데, 갑상샘암도 의심이 된다며 조직검사를 권하셨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3e0627326e87eec98b14532d2ce23bd75bfcc1e0f57f47e16193b8fe3a10939" dmcf-pid="6bro6aIkEY" dmcf-ptype="general">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에 이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어머니의 건강 이상 소식까지 겹치며 박서진의 걱정과 불안은 더욱 깊어졌다.</p> <p contents-hash="1850722186bc788dda8979ca82155d91c3fa403ade5503b086a2fa67a9e9ba49" dmcf-pid="PKmgPNCEEW" dmcf-ptype="general">이러한 마음의 무게는 결국 남매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말의 진심이 엇갈렸다. 결국 부모님이 삼천포에서 올라와 남매의 화해를 위해 애썼다.</p> <p contents-hash="85b97966599b4ece746463e8f93250a19dce9aec0c7129d2ee676770b30ff24b" dmcf-pid="Q9saQjhDry"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들에게 “아빠가 미안하다. 네가 우리를 신경 쓰느라 잠을 설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며 “이제 집안 걱정은 내려놓고 너를 위해 살아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서진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아빠에게는 여전히 어린 아이구나 싶었다”며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2f77a8fecb1f184dbbd9d96fee18f676deaccc02bf11f05445d9da63414e631" dmcf-pid="x2ONxAlwmT" dmcf-ptype="general">이후 박서진 가족은 숙면에 도움이 되고자 워터파크를 향했다. “가족과 물놀이를 한 게 유치원 이후 처음”이라는 박서진은 물놀이 후 차에서 동생을 기다리다가 잠에 들었다. 박서진은 가족 품에서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졌다.</p> <p contents-hash="ffab877885f3dc04c8156f8b64e3aceb8a919f847f4d1e8ca4d205c3c3fd6001" dmcf-pid="yxyrLsHlIv"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살림남’ 이민우에게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최근 육아와 생활 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었던 부모님이 말 한마디 없이 고향 남원으로 내려간 것. 이민우는 “내가 무엇을 서운하게 했을까”라며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남원을 찾았다.</p> <p contents-hash="f57edc7929b8ff502e91e4d07373fc3776b0e0c8cd6433d5256fcda8254e8fe5" dmcf-pid="WMWmoOXSIS" dmcf-ptype="general">고향집을 정리하던 어머니는 이민우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라보다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민우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 이때는 우리도 젊었다”며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12ce00f6240fa8ff46c27d0e5a5431ffa10cae26dd54aefb7f61b7a4f55f784" dmcf-pid="YRYsgIZvDl" dmcf-ptype="general">부모님을 만난 이민우는 함께 지내며 느꼈던 현실적인 고충들을 하나씩 털어놓았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같았지만, 각자의 입장이 엇갈리며 언성이 높아졌고, 결국 분가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3930d8d23b34b31176af6a183d6734ddeb15503222f5c30bcb33fa5a8c85e45" dmcf-pid="GeGOaC5TEh" dmcf-ptype="general">분가를 반대하는 이민우는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까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시간 동안 가까이에서 우리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fac376b346c086495c688660eb57262cf0953d64f8d5c73ac504e03f22debb" dmcf-pid="HdHINh1yEC" dmcf-ptype="general">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오는 28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p> <p contents-hash="0d44b75dbace086e66d06c54119018fbeceb813a8c4c819f18533e35610a6ae6" dmcf-pid="XJXCjltWrI" dmcf-ptype="general">허윤수 (yunspor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형, '죽음·별세' 가짜뉴스 피해 "누가 날 죽였더라..신기해" [스타이슈] 02-08 다음 JTBC "오늘 '냉부해' 안 합니다"… 동계올림픽 여파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