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땀의 기적을 보여줘 작성일 02-08 32 목록 <b>동계올림픽 23일까지 열전<br>한국, 金 3개 ‘10위권’ 목표</b><br>조화와 화합의 가치를 앞세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개막하면서 한국 대표단의 메달 레이스도 본격 시작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8/20260208509827_20260208172707517.jpg" alt="" /></span> </td></tr><tr><td> “금빛 낭보 기대하세요” 7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에서 차준환(왼쪽 두 번째)이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친 뒤 팀 선수들과 함께 마무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피겨는 이번 단체전에서 참가 10개국 중 7위에 그쳐 상위 5개 팀만 나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밀라노=뉴스1 </td></tr></tbody></table> 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23일까지 펼쳐진다. 2022 베이징에서 금메달 2개(은 5, 동 2)로 종합 14위에 그쳤던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3개를 따내 2018 평창(7위) 이후 8년 만에 톱 10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이번 동계 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한국은 금 3, 은 2, 동 2개를 획득해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br> 한국의 믿을 구석은 역시 전통의 ‘메달밭’인 쇼트트랙이다. 2022 베이징에서도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2개를 모두 책임졌던 쇼트트랙에서 얼마나 ‘금빛 역주’를 선보이느냐에 이번 동계 올림픽 성적이 달렸다. 쇼트트랙은 10일 남녀 에이스 4명이 나서는 2000m 혼성계주를 시작으로 13일 여자 500m-남자 1000m, 15일 남자 1500m, 16일 여자 1000m, 19일 여자 3000m 계주-남자 500m, 21일 남자 5000m 계주-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른다. SI가 예상한 한국의 금메달 3개는 쇼트트랙 남자 1000m의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의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다. 쇼트트랙 남자 계주는 2006 토리노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br> <br>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은 13일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킴(미국)과 금빛 곡예를 다툰다. ‘피겨 프린스’ 차준환은 11일 쇼트프로그램, 14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2014 소치의 ‘피겨여왕’ 김연아(은메달) 이후 한국 피겨 최초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회 첫 金 주인공된 스위스 목수…35세 엄마는 생일날 '금빛 질주' 02-08 다음 '트랜스젠더 선수' 갈등 종결되나…IOC 기준 도입 예정 [2026 밀라노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