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앞세운 여자 배드민턴,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정상 작성일 02-08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087_001_20260208171012429.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087_002_20260208171012496.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br> <br> 한국은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매치 점수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사상 처음으로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br> <br>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는 2016년에 시작한 국가대항전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는 남자부 12개국과 여자부 11개국이 참가했다.<br> <br> 한국은 조별리그 Z조에서 싱가포르(5-0 승), 대만(4-1 승)을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에선 말레이시아(3-0 승), 4강에선 인도네시아(3-1 승)를 제압했다. 결승에선 중국에게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면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도 획득했다.<br> <br> 기선제압은 세계 최강 안세영이 해냈다. 안세영은 한첸시(38위)에 2-0(21-7 21-14) 완승을 거두고 1게임 여자 단식을 따냈다. 39분이면 충분했다.<br> <br> 승부처는 2게임 여자 복식이었다.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자이판-장수셴 조와 격돌했다. 1세트를 듀스 끝에 승리했다. 기세를 몰아 2세트에는 여유롭게 이겼다.<br> <br> 3세트 여자 단식에는 김가은(삼성생명)이 출격했다. 김가은은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내리 잡아 2-1(19-21 21-10 21-17) 역전승을 달성했다.<br>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전날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2-3으로 패했다. 다만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HBM4, 설 이후 양산 출하…주도권 경쟁 고조 02-08 다음 '금기의 기술' 백플립…말리닌, 50년 만에 합법 선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