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3D설계 민주화 가속” 작성일 02-0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재인 다쏘시스템코리아 CRE본부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JkEypX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97d60cc04cc31b0e06dfd84229121b778ba6a4717dea7ea9bf938d2d7f061" dmcf-pid="bwiEDWUZ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재인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행사장에서 한국기자들과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dt/20260208164416044lilb.jpg" data-org-width="640" dmcf-mid="qlACht9U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dt/20260208164416044li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재인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행사장에서 한국기자들과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f29c9677c60d33f6bcb3e5324a43774f5c70e8a68bb458b14b09f83360cf0f" dmcf-pid="KrnDwYu5TY" dmcf-ptype="general"><br> “다쏘시스템이 지향하는 ‘설계의 민주화’는 제조분야 중견·중소기업들을 향한 메시지입니다. 자체적으로 인공지능(AI)와 이를 뒷받침할 보안 역량을 갖추기 어려운 제조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시작을 해보고 성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a1bb1e962d36d6f8b9c99ec7380e9cf5cd15c22a732c8875f271b80c1971805a" dmcf-pid="9mLwrG71SW"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이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한 연례 콘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배재인 다쏘시스템코리아 고객역할경험(CRE)본부장은 한국기자들에게 자사 AI 전략을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다쏘시스템의 대표 솔루션인 3D 컴퓨터지원설계(CAD) ‘솔리드웍스’의 국내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01874c4691d36c275a3114aa1af1768364947e5c5f23c056d155789d0bc27f9e" dmcf-pid="2sormHzthy" dmcf-ptype="general">배 본부장은 “대기업들은 자체 AI 역량 확보에 나서고 있고 보안 관련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제조업의 허리인 중견·중소업체들의 경우 투자 리스크나 호환성 문제 때문에라도 자체적인 AI·보안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자사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그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b6bc759e9881161b57f6e4838c8aaf6d1aeeb21732e5baa4fac9008f3334885" dmcf-pid="VOgmsXqFhT"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은 지난해 생성형AI ‘아우라’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선 올해 중 출시할 공학 특화 ‘레오’와 과학 특화 ‘마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산업에 특화된 이 3종의 AI에이전트 ‘버추얼 동반자’로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인 ‘설계의 민주화’를 앞당기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d901dae1bfef96570c3ecf818a40e03b0f4fb96ae363ea15af10dc3695f35cd0" dmcf-pid="fIasOZB3Wv" dmcf-ptype="general">배 본부장은 “AI로 일자리가 없어질까 우려하는 말들도 나오지만, 사실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은 외려 인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자사 AI에이전트들이 “기존 인력을 대체하기보다는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 장비 업체를 예로 들면 콘셉트 설계부터 고투마켓까지 매우 짧은 기간에 해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에서도 버추얼 동반자가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8f8993a56429cdfb9151360bf9cc11d583dde38748d872f7fec00e05e6f919" dmcf-pid="43vtFViPvS"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와 ‘산업용 월드모델’ 공동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트윈 기술과 엔비디아의 가속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피지컬AI를 위한 ‘3D유니버스’ 비전을 새롭게 내놓은 것이다.</p> <p contents-hash="b0e79690f1d53372c6d7720438436165f2b4ae0f2372e07ce5fd1ebca2a960c4" dmcf-pid="80TF3fnQvl" dmcf-ptype="general">배 본부장은 “버추얼트윈과 AI 기술로 레프트-시프트를 꾀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부분은 프로세스 자체보다 오류 발생이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 등인데, 이를 미리 파악해 줄여주는 것”이라며 “기존에는 스마트팩토리 등이 만들어진 형태를 버추얼트윈에 올려서 사후 점검하는 형태였다면, 앞으로는 AI팩토리 등을 사전에 버추얼트윈으로 검증한 뒤 구현하는 식으로 발전할 것”이라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a950f8b3b8c476be2bb3679e5741ea6b3358a18073439e80e8947d4068b0e45" dmcf-pid="6py304LxSh"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먼저 갖춰야할 것은 결국 데이터다. 배 본부장은 “레오와 마리가 기대한 만큼 능력으로 출시됐을 때, 시장에서 어떤 게 AI를 활용하는 데 발목을 잡을까 생각해보면 바로 데이터”라고 짚었다. 이어 “물론 우리 경험과 데이터를 훈련시켰지만, 실제 현장에서 자체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이어가려면 이를 담은 기업 고유의 데이터가 학습되고 또 지켜져야 한다”면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1a4ab25ad08523117bec55fe9885af6f6b81ac42d6097f3b61cf384823e492" dmcf-pid="PUW0p8oMyC"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한국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과 AI전환(AX)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배 본부장은 “글로벌에서 한국시장의 중요성은 명약관화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제조업 강국이자 기술적으로도 역동적인 곳이기 때문”이라며 “아직 국내 제조분야 중소·중견기업 중엔 DX나 AX가 미진한 곳들이 많은데, 우리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와 버추얼트윈 플랫폼을 통해 작게라도 진전을 이루도록 이끌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QuYpU6gRhI"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모노’로 ‘인기가요’ 1위…음악방송 3관왕 02-08 다음 50년 금기 깬 '백플립'의 귀환…미국, 피겨 새 장면 썼다[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