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적발 이탈리아 선수, 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 “약물 아니야” 작성일 02-08 5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753_001_20260208164509752.jpg" alt="" /></span></td></tr><tr><td>사진 | 파슬러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도핑에 적발돼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가 레베카 파슬러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br><br>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슬러는 고의적인 금지 약물 복용이 아닌 ‘오염’ 때문에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징계 취소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했다. 2024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x6㎞ 계주에서 11위를 기록했던 파슬러는 이번 대회가 첫 올림픽 무대였다.<br><br>CAS는 파슬러의 항소를 10일에 심리할 예정이다. 다만 판결 시점은 별도로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AS 판결 번복 여부와 시점에 따라 파슬러의 올림픽 출전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br><br>파슬러는 지난달 훈련 중 채취된 샘플에서 레트로졸 성분이 검출돼 이탈리아반도핑기구로부터 출전 정지 조치를 받았다. 레트로졸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영향을 조절하는 데 쓰일 수 있어 금지약물로 분류된다.<br><br>파슬러의 고향인 안테르셀바에서 열리는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경기는 11일, 7.5㎞ 스프린트 경기는 14일 펼쳐진다. ldy17@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배추보이' 이상호 출격…韓 첫 메달이자 통산 400번째 노린다 02-08 다음 父사망-목수일-펀딩으로 비용 마련…밀라노 첫 金 ‘폰 알멘’의 스토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