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적발 이탈리아 선수 “약물 아닌 오염 때문” 항소[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8/0002597666_001_20260208162907410.jpg" alt="" /></span></td></tr><tr><td>도핑 적발로 2026 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 [AFP]</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CAS, 10일 항소 심리 예정</b></div><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도핑에 적발돼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가 레베카 파슬러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br><br>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슬러는 고의적인 금지 약물 복용이 아닌 ‘오염’ 때문에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징계 취소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했다.<br><br>2024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x6㎞ 계주에서 11위를 기록한 파슬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설 예정이었다.<br><br>CAS는 파슬러의 항소를 10일에 심리할 예정이다. 다만 판결 시점은 별도로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AS 판결 번복 여부와 시점에 따라 파슬러의 올림픽 출전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br><br>파슬러는 지난달 훈련 중 채취된 샘플에서 레트로졸 성분이 검출돼 이탈리아반도핑기구로부터 출전 정지 조치를 받았다. 레트로졸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영향을 조절하는 데 쓰일 수 있어 금지약물로 분류된다.<br><br>파슬러의 고향인 안테르셀바에서 열리는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경기는 11일, 7.5㎞ 스프린트 경기는 14일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롤로브리지다, 개최국 이탈리아에 첫 금메달 선사…“꿈 이루어졌다” 02-08 다음 안세영, '탈락+탈락+불참' 징크스 털었다!…'AN 맹활약' 한국, 중국 3-0 완파→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제패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