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일본, 첫 날부터 세계 1위! 금·은·동 하나씩…그런데 '오늘도' 金메달 나온다고?→초반 질주 미쳤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0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07_001_2026020816111067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동계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하는 일본이 첫 날 금·은·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따내며 종합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br><br>일본의 초반 러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이틀 째인 현지시간 8일에도 금메달을 노리는 종목이 있다.<br><br>일본은 현지시간 7일 밤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승에서 이 종목 간판스타 기무라 기라가 179.5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눈에 띄는 것은 은메달도 일본에서 챙겼다는 점이다. 기마타 료타가 171.50점을 찍어 기무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동메달을 같은 아시아의 중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쑤이밍이 168.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br><br>일본은 7일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07_002_20260208161110764.jpg" alt="" /></span><br><br>일본이 자랑하는 여자 스키점프 스타 다카니시 사라가 13위에 그쳤으나 마루야마 노조미가 261.8점을 찍어 안나 오디네 스트룀(노르웨이·267.3점), 니카 프레브츠(슬로베니아·266.2점)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br><br>이로써 일본은 첫 날 하루에만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따내며 개최국 이탈리아, 동계스포츠 전통의 강국 노르웨이와 함께 첫 날 메달순위 공동 1위에 올랐다.<br><br>일본은 앞서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따내겠다고 공언했다.<br><br>이토 히데히토 일본선수단 단장은 지난 2일 밀라노 메인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최고였던 직전 베이징 대회보다 많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선수들을 열심히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일본은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3 은7 동8을 획득하면서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많은 18개의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이 가장 많았던 대회는 개최국이었던 1998 나가노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5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07_003_20260208161110815.jpg" alt="" /></span><br><br>첫 날 스타트를 잘 끊은 만큼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총 메달과 금메달에서 모두 역대 최고를 경신할 수 있을 거라는 게 일본 미디어의 전망이다.<br><br>특히 이틀 째인 8일에도 금메달을 노리는 종목이 있어 일본의 기대가 커지는 중이다.<br><br>일본은 8일 피겨 단체전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은 피겨 단체전에서 진행되는 총 8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끝난 결과 39점으로 44점을 기록 중인 미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를 37점을 찍은 이탈리아다.<br><br>미국과 5점 차가 작은 격차는 아니지만 8일 첫 종목인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현 세계챔피언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조가 1위를 차지해 10점을 얻고, 이 종목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미국의 엘리 캄-대니얼 오셔가 5개 조 중 최하위인 5위를 기록해 6점을 받으면 점수 차가 1점 차로 좁혀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3107_004_20260208161110867.jpg" alt="" /></span><br><br>이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 사카모토 가오리가 1위를 차지하면 미국 엠버 글렌의 성적에 따라 역전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br><br>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미국의 '점프 기계' 일리야 말리닌의 기세가 좋지만 사토 슌이 제 기량을 펼쳐 최소 2위를 유지하면 금메달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본 매체들의 전망이다.<br><br>4년 전 은메달을 따냈던 일본이 피겨 단체전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승하면 이번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겠다는 다짐도 허황된 목표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들에겐 폭언, 딸엔 ‘벌벌’…‘가족 지옥’ 엄마의 소름 돋는 두 얼굴 (오은영 리포트) 02-08 다음 울산대, 2026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개인전 두 체급 석권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