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도 메달 땄는데… 亞 3강 중 유일 'NO메달' 한국, 드디어 金 전망 나왔다! "남자 1000m·여자 1500m·남자 5000m 계주, 금빛 질주 예상" 작성일 02-08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97_001_2026020816041150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직까지 아무런 메달 소식이 없던 한국 대표팀에 반가운 전망이 전해졌다.<br><br>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 종목 메달리스트를 예측한 특집 기사에서 한국 쇼트트랙에 금메달 3개를 안겼다.<br><br>SI는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그리고 남자 5000m 계주 대표팀을 각각 금메달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97_002_20260208160411570.png" alt="" /></span></div><br><br>매체는 이번 올림픽이 총 16개 종목, 116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이 걸린 대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알파인 스키부터 스피드스케이팅까지 모든 종목의 시상대를 예측했다. 그 가운데 한국은 쇼트트랙에서만 3개의 금메달 전망을 받으며, 여전히 이 종목에서 세계 최강급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먼저 남자 1000m에서는 임종언이 정상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SI는 결승에서 중국의 류사오앙,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을 제치고 임종언이 금메달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변수가 많은 쇼트트랙 1000m 종목의 특성상 결과를 장담하긴 어렵지만, 최근 국제 무대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안정감을 고려하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97_003_20260208160411613.jpg" alt="" /></span></div><br><br>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가 금메달, 최민정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SI는 한국이 쇼트트랙 역사상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국가라는 점을 강조하며 중·장거리 종목에서의 전통적인 강세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br><br>실제 쇼트트랙은 한국 동계올림픽의 상징과도 같은 종목이다.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한국은 쇼트트랙에서만 금메달 26개를 포함해 총 53개의 메달(금 26·은 16·동 11)을 수확했다.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의 금메달 2개는 모두 쇼트트랙에서 나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97_004_20260208160411646.jpg" alt="" /></span></div><br><br>김길리의 최근 상승세도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싣는다. 김길리는 2025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5개 종목 전관왕을 차지했고,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동계체전에서도 여자 1000m, 혼성 2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br><br>마지막으로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예측했다. 계주는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효자 종목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수차례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온 종목이다. SI는 중국과 이탈리아를 각각 은·동메달 후보로 꼽으면서도, 조직력과 전술 운용에서 앞서는 한국이 다시 한 번 정상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br><br>물론 아직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종목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 중국과 함께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3강으로 불리는 국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의 흐름만 놓고 보면 한국만 유일하게 메달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97_005_20260208160411678.jpg" alt="" /></span></div><br><br>반면 일본은 이미 스노보드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고, 여기에 스키점프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중국 역시 스노보드에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일찌감치 메달 대열에 합류했다.<br><br>과연 초반 메달 레이스에서 다소 밀리는 한국 대표팀이 예상대로 전통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br><br>사진= 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선봉장' 韓 배드민턴, 만리장성 무너트렸다! 중국 3-0 완파...'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02-08 다음 50년 만에 봉인된 '금기의 기술'…"와!" 환호 터졌다 [2026 밀라노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