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 9일 사외이사 교체 착수…국민연금·노조 압박 속 ‘결자해지’ 시험대 작성일 02-0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외이사 선임 절차 돌입…9일 사전 논의, 10일 추천 확정<br>임기만료 3명+사퇴 1명 공석…연임 후보 ‘교체 폭’ 주목<br>‘셀프 연임’ 논란 확산…조승아 전 이사 투표권 행사도 쟁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sQOZB3O0"> <p contents-hash="cfde9e5c08bada4960d448a865f49204618369208c9efc11a86e1e64be72e527" dmcf-pid="GjOxI5b0I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 이사회가 9일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사익 추구 및 중립성 논란에 휘말린 KT 이사회를 두고 국민연금과 노동조합의 ‘결자해지’ 요구가 커진 가운데,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에서 부적격 논란이 제기된 사외이사들이 얼마나 교체될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e3eded30d118588d65424c244277baf3ad3b357e6543189ae7a8d8e577d76" dmcf-pid="HAIMC1Kp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Edaily/20260208154645608kzmi.jpg" data-org-width="600" dmcf-mid="Wa7IzxjJ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Edaily/20260208154645608kzm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0d2fd794be26f126f429f70fe300426957ad80a5ce0227c787bc8db4882d4ef" dmcf-pid="XcCRht9Urt" dmcf-ptype="general"> <strong>사외이사 선임 절차 돌입…9일 사전 논의, 10일 추천 확정</strong> </div> <p contents-hash="5cbd56f7106c6431801c6014c76151dd507446378d8cb19ee175a761f66f6de1" dmcf-pid="ZyFD3fnQm1" dmcf-ptype="general">8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KT 이사회는 9일 사외이사 전원과 사내이사들이 참여하는 사전 논의(설명회 성격)를 진행한 뒤, 10일 정식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d7625b99f97417c62a97c92ffe70ea09bcfe8e19fa7af5c744825fe8fe07f8d" dmcf-pid="5W3w04LxD5" dmcf-ptype="general">이번 논의에서는 지난 이사회에서 막말·고성 끝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던 A 사외이사의 위성업체 ‘리바다’ 투자 알선 및 취업 청탁 의혹이 다시 거론될 전망이다. 동시에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이추위를 열고, 법률·회계 등 각 분야에서 3배수로 추린 신규 사외이사 후보군에 대한 검토도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0add8063ad07e375135a50556ad0ceb5ee24c01e6253e6570768890ca265016" dmcf-pid="1Y0rp8oMEZ"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민연금과 KT노동조합이 ‘이사회 월권’이라고 문제를 제기해 온 대표이사(CEO)의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시 이사회 동의 의무 규정의 삭제 여부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ecaf989b4fe7a213ba5b1cdd6ecd3176eb8533323c7c4cb313724565e926c916" dmcf-pid="tGpmU6gRsX" dmcf-ptype="general"><strong>임기만료 3명+사퇴 1명 공석…연임 후보 ‘교체 폭’ 주목</strong></p> <p contents-hash="7781e5517402b4c3564e501f66df8e2ec726543630f7bc25b47ea25312fb7532" dmcf-pid="FHUsuPaeIH" dmcf-ptype="general">현재 KT(030200) 이사회는 김용헌 의장(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김성철 이사(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최양희 이사(한림대 총장), 곽우영 이사(전 현대자동차 차량 IT개발센터장), 윤종수 이사(김앤장 법률사무소 상근고문), 안영균 이사(전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이승훈 이사(한국투자공사(KIC)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등 7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는 김영섭 대표이사와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이 맡고 있다. 조승아 전 이사(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현대제철 사외이사를 겸임하며 대주주 특수관계인과의 겸직 논란이 불거진 뒤 지난해 12월 사퇴했다.</p> <p contents-hash="8b5836a3c217241d65ee8146c4b4df2117d3df01aa5a8b1bdf44aae485287a0a" dmcf-pid="3XuO7QNdOG" dmcf-ptype="general">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안영균·윤종수·최양희 이사로, 조 전 이사의 사퇴까지 더하면 총 4명의 공석을 채워야 한다.</p> <p contents-hash="b54fb0d0386d536a2a16552e0190e2a17877c5a65bee3d34bc0238c441c265b1" dmcf-pid="0Z7IzxjJIY" dmcf-ptype="general">변수는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의 입장이다. 국민연금이 CEO가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할 때 이사회 승인을 의무화한 규정 개정에 찬성했던 사외이사들에 대해 선임 반대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당시 찬성표를 던진 윤종수·최양희 이사의 연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a2a75474043be2dd411367a696f68a1f9ad8260c94e77f4371a2d227556c693" dmcf-pid="p5zCqMAiIW" dmcf-ptype="general"><strong>‘셀프 연임’ 논란 확산…조승아 전 이사 투표권 행사도 쟁점</strong></p> <p contents-hash="1d3c3916af578c4bab0821421c97af332093b9a0ca107b9a06ba09ad70213adb" dmcf-pid="U1qhBRcnry" dmcf-ptype="general">나머지 사외이사인 김용헌·김성철·곽우영·이승훈 이사도 지난해 3월 재선임 과정에서 ‘셀프 연임’ 논란에 휘말렸던 만큼, 거취를 둘러싼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fa61ca7433e9a0a1a89b136dead45f50d5fb0c5f976d8791ac6314f5be53374f" dmcf-pid="umyLWu6bwT" dmcf-ptype="general">특히 당시 임기 만료 사외이사 4명을 모두 연임시키는 과정에서, 이후 자격 논란 끝에 사퇴한 조승아 전 이사가 이추위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던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 전 이사는 2024년 3월 현대제철 사외이사로 선임된 뒤, 2025년 4명의 사외이사들이 2028년 주총까지 임기가 연장되는 과정에 참여한 셈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76138b16f9f3aa1f927a85219affb339e8ca9a21e8f8d11bb7cb8739293fd9f" dmcf-pid="7sWoY7PKwv" dmcf-ptype="general">KT 관계자는 “CEO 인사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을 받는 규정 개정에 찬성한 이사들뿐 아니라, 임기 연장을 보장받은 다른 이사들도 자격 논란에서 자유롭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ffd6a378ee01cb69c26fe582d741f53ecfee3602e5611ebab311bae0c6125e" dmcf-pid="zOYgGzQ9wS"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빅테크, 데이터 수집·정제 자동화 승부수…"AI 경쟁력 핵심" 02-08 다음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완주 불발 [올림픽 이모저모]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