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너무 지루"…생방송 중 해설위원 발언 논란 작성일 02-08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 해명<br>"개인적인 의견이었을 뿐" 발언 자체는 철회 안 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08/0001934309_001_2026020815471014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연기 도중 넘어진 오기와라 히로토 / 사진=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생중계 도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한 해설위원이 "지루하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br><br>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해외매체 8일(한국시간) NBC의 스노보드 해설위원 토드 리처드가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전 직후 “지루하다(Boring)”고 말한 음성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br><br>리처드 위원은 중계 화면이 피겨 스케이팅 예고로 넘어가기 직전 “지루했다. 정말 지루했다. 예선이 훨씬 재미있었다”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br><br>이날 결승전은 우승 후보 쑤이밍(중국)이 고난도 기술을 시도하다 넘어지는 등 다수 선수가 실수를 연발했고, 채점 논란까지 겹치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br><br>해당 발언 이후 논란이 커지자 리처드 해설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명 영상을 올렸습니다. <br><br>그는 "선수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면서 "내가 했던 말 중 단 한 마디도 이번 경기에 참가한 특정 선수를 겨냥한 건 없었다"고 했습니다. <br><br>그러면서 "결승전에서 많은 선수가 넘어졌고, 거의 모든 선수가 똑같은 기술만 반복했다"며 "다양한 기술과 창의성이 돋보였던 예선전에 비해 결승전의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선전과 결승전을 보고 느낀 내 개인적인 의견이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br><br>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리처드 해설위원은 “당연한 이야기라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분명히 밝힌다. 선수들은 모두 정말 최고”라고 덧붙였습니다. <br><br>#스노보드 #빅에어 #생방송 #방송사고 #핫마이크 #토드리처드<br><br> 관련자료 이전 숱한 부상과 싸워온 ‘스키 전설’…이번엔 십자인대 없이 ‘금빛 비상’ 꿈꾼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8 다음 ‘미우새’ 이성민, ‘찐형제’ 김종수·김성균·배정남과 여행 도중 눈물 흘린 사연 공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