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4사, 올해 AI에 900조원 넘게 투입···엇갈리는 시선 작성일 02-0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nGI5b0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03dc0df085effdce36167a8a6762641e4204c9895978606ed6fdb28d141908" dmcf-pid="zCLHC1Kp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khan/20260208144343951djnz.jpg" data-org-width="1200" dmcf-mid="KPDfV0fz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khan/20260208144343951dj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2b20a93bb87e5a673aeef86eb5946c3d0ff65f9983f24e3a326583ce6f6281" dmcf-pid="qhoXht9UhT" dmcf-ptype="general">주요 빅테크 4사가 올해 인공지능(AI) 사업에 6600억달러(약 965조원)를 투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수익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과도한 투자가 아니냐는 우려와 지속 가능한 투자라는 반론이 공존한다.</p> <p contents-hash="1d7552b9d61d878abee08db11f2bf2729d6acf05246f025be07efd883e4d9ade" dmcf-pid="BlgZlF2uWv" dmcf-ptype="general">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메타·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4개 기업의 올해 자본 지출(CAPEX) 합산 예상치는 6600억달러에 이른다. 대부분은 AI 개발·운영에 필수적인 고성능 칩을 갖춘 데이터센터 투자에 쓰인다.</p> <p contents-hash="fd536c75a735499f4c30b2d0910fa84910b3c9962c82b5e8c54ea236b14c2f92" dmcf-pid="bSa5S3V7WS"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지난 5일 올해 자본 지출 예상액을 2000억달러로 제시했다. 지난해 지출액인 1318억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규모다. 구글은 최대 1850억달러, 메타는 최대 1350억달러를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2026회계연도(2025년7월~2026년6월) 자본 지출이 1400억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4개 기업의 올해 자본 지출은 지난해(4100억달러) 대비 약 60% 늘어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926d620c1aac3796ee5a744e16afc35e134a6bf2d4dfc30c4f5d770b6ea67453" dmcf-pid="KvN1v0fzCl"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AI 거품’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AI 인프라 투자는 급증하는데, 그만큼의 수익을 언제 거둘 수 있을지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다수의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를 포함한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기업들로선 자본 지출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 셈이다.</p> <p contents-hash="600faff2b6fc14503f878ea41dccb93bfac690b41296084b96040d393b2c1499" dmcf-pid="9XwuXBMVCh" dmcf-ptype="general">자산운용사 SLC 매니지먼트의 덱 멀라키 전무는 파이낸셜타임스에 “높은 자본 지출은 AI 전략이 성과를 내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AI 관련 매출이 언제 본격화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1f79c25a8bad1ab75c1274340caee4ca2c77e72a1a0baf5b3c27bd22f05ca5" dmcf-pid="2Zr7ZbRfTC"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빅테크들의 AI 투자에 대해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황 CEO는 “AI 인프라 구축이 향후 7~8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AI 투자의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 칩 구매로 이어지는 만큼 오는 25일(한국시간 26일)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도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a8f76a8a0c0ce184f154471ebbfdad6bf707c63e87c9287c7968024da6b1ff77" dmcf-pid="V5mz5Ke4hI"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금은 2000년대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며 “당시에는 (깔아놓고 쓰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통신망)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크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없다. GPU는 100%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4122f6e922a8b0c2dc9cb323d3a506dddfc4a90027d37615be647351604788" dmcf-pid="f1sq19d8hO"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404’ 밴드 라이브, 탄탄한 실력 입증 02-08 다음 '5경기 20골·10도움' 두산 김태웅,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MVP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