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의 '데스노트', 기대를 확신으로 바꾼 '리얼 라이토'의 탄생 작성일 02-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듯함 뒤에 숨겨진 서늘한 광기… 압도적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무대 장악<br>“단 한 순간도 라이토가 아니었던 적 없다” 관객 호평 일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Szp8oM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46a50a1f3daaddccf726b48ff2e992e117f8df2b3742419f7345520cb49a6" data-idxno="659430" data-type="photo" dmcf-pid="3sTBuPae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ockeyNewsKorea/20260208152227061ybnw.jpg" data-org-width="720" dmcf-mid="Xyhu3fnQ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ockeyNewsKorea/20260208152227061yb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72967e7581484958282628ae83fa21d6bfe23a4aeb2340b944d0a3ea668fbf" dmcf-pid="pIWKzxjJiW"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새로운 '야가미 라이토'로 합류한 규현이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과 폭발적인 존재감으로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압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7445496b89c1bf4e85e140f0585fdc6e2e3ba1c4b10189c867746a8769fd9f9" dmcf-pid="UCY9qMAiey"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2차 캐스팅으로 합류한 규현은 공연 전부터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배우다. 그간 수많은 작품에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들을 설득력 있게 그려왔던 그였기에, 선(善)과 악(惡)의 경계에 선 천재 고교생 '라이토'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팬들과 관객의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32855a6119ff65f7283f1d6265b67fe8866e0baac137b729e1b9bd6cf8343ebd" dmcf-pid="uhG2BRcnRT" dmcf-ptype="general">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규현은 반듯하고 모범적인 학생의 모습에서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스스로를 신이라 믿으며 변모해가는 라이토의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특히 자신만의 신념을 위해 차가운 냉철함을 드러내는 눈빛과 서늘한 표정은 관객들이 "리얼 라이토가 나타났다"고 입을 모으기에 충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16bd7225025d719e17f84a52fa488013ca3311a09596f15e633bc3f4ecaaec" data-idxno="659431" data-type="photo" dmcf-pid="zSXfKdEo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ockeyNewsKorea/20260208152228350dbgt.jpg" data-org-width="720" dmcf-mid="5uaylF2u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ockeyNewsKorea/20260208152228350db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a1f4f24492d09988cf9c25cf764e5af447820c265b7a0f18180a01214551c1" dmcf-pid="BT582iwaRh" dmcf-ptype="general">규현의 가장 큰 무기인 가창력은 '데스노트' 특유의 팝과 록, 클래식을 넘나드는 넘버들을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법과 정의에 의문을 던지는 '정의는 어디에'부터 엘과 운명적인 대결을 펼치는 '놈의 마음속으로'까지, 규현은 단단하고 힘 있는 발성을 기반으로 고난도의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p> <p contents-hash="0d772cd8ecb9e01db02228a3cec711c28f08bc1797847a7516915bc3e7d52ff9" dmcf-pid="blHVbekLRC" dmcf-ptype="general">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을 넘어, 곡의 흐름 속에 캐릭터의 전략적 두뇌 플레이와 심리 변화를 녹여내는 섬세함은 극의 몰입의 밀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명탐정 '엘(L)'과 맞붙는 장면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는 팽팽한 기세로 객석에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df96b88dc9ec58c9f8ae4ab5f0833965fc866633cb931eb2a78d070d8c5aaf5" dmcf-pid="KSXfKdEoeI" dmcf-ptype="general">공연을 본 관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규라이토는 사신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강인한 라이토의 신념을 관객에게 설득시킨다", "단 한 순간도 라이토가 아닌 적이 없었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상대가 누구든 자신의 템포로 극을 주도하는 규현 특유의 여유와 카리스마는 'NEW 라이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완성했다는 평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d5bf15cdc63abb9994ff586016512836edc94679a6a495f0e40aaf2b11c926" data-idxno="659432" data-type="photo" dmcf-pid="2T582iwa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ockeyNewsKorea/20260208152229603wpzn.jpg" data-org-width="720" dmcf-mid="1gkXWu6b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ockeyNewsKorea/20260208152229603wp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3116e9a30afae2cf5139006629796ad89f4fb963131b881a6bb13f18bc7eb8" dmcf-pid="fWtPfLmjnr" dmcf-ptype="general">뮤지컬 '데스노트'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명탐정 엘의 숨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탄탄한 서사와 입체적인 캐릭터, 절제된 미장센이 어우러진 수작이다. </p> <p contents-hash="aea11d59285969ab796abdce33c158a9e2c5230a45ce756a575ce3940a40aad3" dmcf-pid="4YFQ4osAJw" dmcf-ptype="general">독보적인 자기 관리와 연기 내공으로 무대 위의 주인공임을 증명한 규현의 '데스노트'는 오는 2026년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8e085eece1e7f2f9f6cc76e5f60314d7daa0cb1b529767f7378978f982a4d6b9" dmcf-pid="8G3x8gOcd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7a1c402ccf7cd02e9854036d870492a8fa1e7614b329e683974b39aa1bf3288" dmcf-pid="6H0M6aIkRE" dmcf-ptype="general">사진=오디컴퍼니(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박형식과 길거리서 포착…네온 사인 보다 더 빛나는 조합 02-08 다음 UAE 찾은 국가AI전략위…'AI·디지털 미래 동맹' 속도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