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스피드 간판' 전용기로 밀라노까지 모신 약혼남 '정체'[올림픽] 작성일 02-0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타 레이르담과 제이크 폴 '화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0929_001_20260208150756878.jpg" alt="" /><em class="img_desc">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네덜란드의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유타 레이르담과 그녀의 약혼자 제이크 폴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br><br>8일 AP통신은 '인플루언서 커플'인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br><br>강력한 우승 후보인 레이르담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다.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주종목인 1000m와 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하지만 레이르담이 이번 대회에서 유독 더 관심을 끄는 이유로는 약혼자 폴을 빼놓을 수 없다.<br><br>지난해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린 폴은 이번에 관중 자격으로 밀라노를 찾았다.<br><br>전폭적인 외조에 나선 것이다. 실제 레이르담은 폴이 마련해 준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밀라노로 이동하기도 했다. 레이르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륜기로 장식된 전용기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폴은 "이제 빛날 시간이야"라는 댓글을 달아 응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0929_002_20260208150756926.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복서 겸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과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 핀란드의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A조 경기에 참석한 모습. ⓒ AFP=뉴스1</em></span><br><br>폴은 미국과 핀란드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현장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br><br>이력도 화려하다. 유튜버로 시작해 복싱계에 발을 들였다. 2024년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대결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전 헤비급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에게 KO패를 당해 턱뼈가 부러지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x박기웅, 의기투합 02-08 다음 분산 개최에 연결성 강조, 개회식 동시 참여로 색다른 볼거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